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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냄새환경학회지 = Korean journal of odor research and engineering, v.10 no.2, 2011년, pp.74 - 84
최형일 , 이종국
본 연구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주요 악취 물질을 파악하여, 효율성이 높은 악취방지시설의 설계를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였다. 2곳의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선정하여 전처리 시설, 수처리 시설, 슬러지 처리시설, 악취방지시설로 나누어 시료를 측정하였다. 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 측정 결과, 전처리 시설에서 주로 악취가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협잡물 종합처리기에서는 1,200 ppm의 높은 농도의 H₂S가 배출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처리 시설은 포기를 실시하는 시설 및 낙차가 발생되는 지점에서 100 ppm 이상의 H₂S가 검출되었으며, 슬러지 처리시설에서는 슬러지 저류조와 스컴 탱크에서 160∼252 ppm의 H₂S가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악취 방지시설은 세정탑과 바이오필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정탑의 세정수는 NaOCl을 투입하여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악취 방지시설의 처리효율은 H₂S에 대해 5∼33%를 보였으며, 암모니아의 처리는 Y-처리시설의 와류믹서 세정탑의 98%를 제외한 다른 시설은 처리 효율이 낮았다. Y-처리시설의 와류믹서 세정탑에 NaOH세정액을 교체 투입하여 악취를 처리한 결과, H₂S의 저감 효율이 14.7%에서 96.3%로 상승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We carried out basic study on the major odor substances from livestock waste treatment plant to design high efficiency offensive odor treatment facility. We choose Y and G-treatment plants and measured each samples from pre-treatment facility, water treatment facility, sludge treatment facility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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