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화훼연구 = Flower research journal, v.19 no.1, 2011년, pp.42 - 48
이풍옥 , 황선애 , 최목필 , 김영아 , 이종석
본 연구는 수확 후 몇가지 전, 후처리가 자생식물인 벌개미취의 수명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벌개비취를 상품성이 있는 절화로 개발하고자 수행되었다. 수확 후 3% sucrose + 200 ㎎ㆍL⁻¹ HQC + 50 ㎎ㆍL⁻¹ AgNO3+ 50 ㎎ㆍL⁻¹ BA와 3% sucrose + 200 ㎎ㆍL⁻¹ HQC + 50 ㎎ㆍL⁻¹ AgNO₃+ 150 ㎎ㆍL⁻¹ citric acid 용액에 16시간 동안 전처리한 경우 증류수구보다 절화수명이 1.4배 길어졌다. 3% sucrose + 200 ㎎ㆍL⁻¹ HQC + 50 ㎎ㆍL⁻¹ AgNO₃ + 50 ㎎ㆍL⁻¹ BA와 3% sucrose + 200 ㎎ㆍL⁻¹ HQC + 50 ㎎ㆍL⁻¹ AgNO₃+50 ㎎ㆍL⁻¹ GA₃ 보존용액에 계속 침지한 벌개미취는 증류수에 비해 절화수명이 1.6배와 1.7배 길어졌다. 이 처리에서 생체중이 증가되고 수분균형도 늦게까지 플러스 값을 유지하여 절화수명이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벌개미취 절화수명에 생체중과 수분균형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mprove postharvest quality and extended vase life of Korean native Aster koraiensis Nakai for use as cut flowers. Aster koraiensis Nakai cut flowers were treated with various pretreatment and holding solution. Postharvest pretreatment with 3% sucrose + 200 ㎎ㆍLȇ...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