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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정치·정보 연구, v.14 no.1, 2011년, pp.121 - 150
김정기 , 박상만 , 김강훈
본 연구의 목적은 국민 개개인이 긍정적 사고를 형성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통합을 유도하는 새로운 자본이라 할 수 있는 긍정적 심리자본(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을 소개하고, 이를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정책에 적용시켜 현 정부가 강조하는 국민들과의 원만한 소통과 국민들의 긍정적 자세를 함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도출된 시사점으로 첫째, 정부가 국민들 개개인이 도전적인 과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취하고 쏟아 부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할 때, 둘째, 국민들 한사람 한 사람이 현재와 미래의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낙관주의를 만들어 갈 때, 셋째, 국민들 개개인이 목표를 향해 인내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성공하기 위해 목표(희망)에 대한 경로를 재설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들 개개인이 성공을 위해 어떤 문제나 역경에 직면했을 때 이를 참고 견디며 난관이나 좌절로부터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오거나 그것을 뛰어넘는 회복력을 조성해 줄때 국민들은 긍정적 사고가 형성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통합이 가능하다.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troduce PsyCap(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elping ordinary people to create positive thinking and leading to social integration in South Korea. Additionally, by applying PsyCap to Lee Myung-bak government’s pro-ordinary people policy, this study is to 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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