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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예술경영연구, v.19, 2011년, pp.59 - 87
신창열 , 박정배
이 논문에서는 공연 랜드마크의 개념을 정립한 후, 공연 랜드마크를 형성에 있어 킬러콘텐츠, 관광인프라, 공연예술정책의 3가지 요인을 대상으로 연구자별 선행연구들을 근거로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인식차이를 연구하였다. 결과를 요약해 보면, 통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선행연구를 토대로 설정한 가설은 킬러콘텐츠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고유값이 1 이상인 2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전체 설명량의 64.6%를 설명하고 있다. 요인의 대한 조작적 정의는 기대효과, 성장 장애요인으로 설정하여 두 요인에 대한 크론바하 알파값은 0.6 이상으로 신뢰도는 양호하였다. 관광인프라에 대한 요인분석결과 총 3개의 요인이 추출되어 전체 설명량의 56.8%를 설명하고 있다. 요인의 대한 조작적 정의는 목적지선택, 서울관광활동, 선호 숙박시설로 설정하여 각 요인에 대한 크론바하 알파값은 모두 0.6 이상으로 나타나 신뢰도는 양호하였다. 마지막으로 공연예술정책에 대한 요인분석결과 3개 요인에 대한 조작적 정의는 활성화·행정조직, 재정, 법제로 설정하여 각 요인에 대한 크론바하 알파값은 모두 0.8 이상으로 나타나 신뢰도는 매우 양호하였다. 향후 후속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논문의 연구결과가 학문분야는 물론 현업에서의 발전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Based on preceding studies by researcher, this paper is about to establish the concept of landmarks of performing arts and examine the conceptual differences in line with demographic features on some issues such as killer contents which are yet developed; policies for performing arts; and touris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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