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106 detached houses where the aged people live alon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erform a location survey of their residential environment. The result of this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s: While the surveyed houses' safety, sanitation and convenience appeared to be positive, with respect to...
With 106 detached houses where the aged people live alon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erform a location survey of their residential environment. The result of this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s: While the surveyed houses' safety, sanitation and convenience appeared to be positive, with respect to the conditions of location, 73% of the surveyed houses did not meet the requirement for comfort. The average area of each space indicated that the bedding room was 12.05$m^2$, the living room 14.71$m^2$, the kitchen 9.06$m^2$, the bathing room 4.05$m^2$, and the rest room 2.59$m^2$. Then, 93.3% of the bedding rooms had the doorsill. Also, 97.2% of the surveyed houses had retrievable space. The form of their living room door showed a hinged door(54.5%) and a sliding door(45.5%) which were similar with each other. The finished material was that wood accounted for 42.6% which was highest. The cooking table form of kitchen was mainly "\ulcorner"-shaped(49.5%) and "\ulcorner"-shaped(48.5%) which were highest, and their average height appeared to be 815mm. The fuel used for kitchen was that gas accounted for 93.3%, while 95.2% of the surveyed houses was not equipped with any gas-warning device. 75.5% had an integrated type of bath room and toilet. In addition, the stepped difference between the bath room and other space was that 70.8% had the difference, but they had no a satisfactory sliding-prevention device(Not for 91.6%) or heating system(Not for 92.9%).stem(Not for 92.9%).
With 106 detached houses where the aged people live alon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erform a location survey of their residential environment. The result of this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s: While the surveyed houses' safety, sanitation and convenience appeared to be positive, with respect to the conditions of location, 73% of the surveyed houses did not meet the requirement for comfort. The average area of each space indicated that the bedding room was 12.05$m^2$, the living room 14.71$m^2$, the kitchen 9.06$m^2$, the bathing room 4.05$m^2$, and the rest room 2.59$m^2$. Then, 93.3% of the bedding rooms had the doorsill. Also, 97.2% of the surveyed houses had retrievable space. The form of their living room door showed a hinged door(54.5%) and a sliding door(45.5%) which were similar with each other. The finished material was that wood accounted for 42.6% which was highest. The cooking table form of kitchen was mainly "\ulcorner"-shaped(49.5%) and "\ulcorner"-shaped(48.5%) which were highest, and their average height appeared to be 815mm. The fuel used for kitchen was that gas accounted for 93.3%, while 95.2% of the surveyed houses was not equipped with any gas-warning device. 75.5% had an integrated type of bath room and toilet. In addition, the stepped difference between the bath room and other space was that 70.8% had the difference, but they had no a satisfactory sliding-prevention device(Not for 91.6%) or heating system(Not for 92.9%).stem(Not for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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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단독가구 고령자가 거주하는 독립주택 106호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에 대해 실측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독립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자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현재 고령자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주거환경 실태를 살펴보고, 고령자 주거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고령자를 위한 안전하고 바람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도움이 되고자 한다.
주거환경의 전반적인 특성으로 입지 조건과 일반적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예비조사를 199佛년 4월 20일~ 1999년 5월 6일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본조사는 예비조사의 결과를 분석하여 수정 . 재구성한 실측지를 이용하여 1999년 5월~6월 사이에 연구자가 직접 호별 방문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처리는 조사한 실측지 110부 중 부실 기재된 4부를 제외한 106부를 SPSSWI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N), 백분율(%), 평균(M) 등을 살펴보았다.
재구성한 실측지를 이용하여 1999년 5월~6월 사이에 연구자가 직접 호별 방문하여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단독가구 고령자가 거주하는 자기 소유의 독립주택 110가구의 주택 실내환경 현황 및 공간배치실태, 공간치수, 설비상태, 가구사용실태 등을 실측하였다.
또한 소유 형태에 있어서도 자가와 타가는 공간사용 및 개조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자가주택을 그 대상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1) 조사대상 주택의 입지조건에서는 안전성, 보건성, 편리성 항목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쾌적성 항목은 조사대상 주택의 73.3%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계획되어지는 고령자 주택에 있어서는 대도시에 위치한다 하더라도 녹지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여야겠다.
2) 조사대상 주택의 각 공간별 면적을 살펴보면, 침실의 평균 면적은 12.05就이며, 거실 14.71 m\ 부엌 9.06m', 욕실 4.05m', 화장실 2.59 血로 나타났다. 특히 거실의 면적은 일반적인 기준인 16.
3) 침실의 물리적 환경에 대한 결과를 살펴보면, 특히 문지방의 유무와 높이 항목에 있어서는 조사대상 주택의 93.3%가 문지방이 있었으며, 그 높이는 평균 28mm로 나타나 고령자의 이동에 장애가 됨을 짐작할 수 있었다. 따라서 고령자의 주거내 이동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앞으로 계획되어지는 고령자 주택에서는 문지방을 없게 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계획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4) 거실의 출입문 형태는 여닫이(54.5%)와 미닫이(45.5%)가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마감재는 목재가 42.
5) 부엌의 작업대 형태는「자형(49.5%), — 자형(48.5%)이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평균 작업대의 높이는 815mm로 작업대의 최소 높이 793血)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부엌에서 사용하는 연료로는 93.
6) 욕실과 화장실은 75.5%가 통합된 형태이었다. 마감재는 타일이 88.
5%)가 고른 비율로 나타났다. 그리고 문손잡이의 형태는 노브형 (door knob: 둥근형의 문고리)이 66.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문손잡이의 높이는 평균 900並로 나타났다. 문지방은 93.
5%로 나타나 대체로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편리성에 있어서 교통의 편리성 (76.9%), 근린시설 이용의 편리성(65.3%) 모두 긍정 적인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공원 .
9%)가 절반을 넘었다. 문손잡이의 형태는 노브형이 840%로 가장 많았으며, 문손잡이의 높이는 평균 949mm로 나타났다. 그리고 조사대상의 78.
0%) 의 순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스위치의 형태에서는 일반형이 89.8%, 파일럿램프 부착형이 10.2%로 나타났고, 스위치 높이의 평균은 1155mm로 침실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욕실과 화장실의 창의 수는 1개(93.5%)가 대부분이었으며, 평균 창의 면적은 0.49 河를 차지하였으며, 창틀의 높이는 평균 1199飾로 나타났다. 환기시설은 자연환기가 74.
1 년으로 지금의 주택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의 형태는 전체의 62.3%가 계단의 사용이 필요 없는 단층주택이었으며, 또한 마당은 89.6%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실 출입문의 폭은 평균 1183H血로 일반적인 규정(900皿1)보다 넓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입문의 형태는 안여닫이(35.2%), 밖여닫이 (33.3%), 미닫이(31.5%)가 고른 비율로 나타났다. 그리고 문손잡이의 형태는 노브형 (door knob: 둥근형의 문고리)이 66.
3%)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기 기기의 종류에는 렌지후드가 59.7%로 가장 많았으며, 렌지후드와 환기구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17.7%나 되었다. 그리고 부엌에서 사용하는 연료로는 93.
후속연구
9%)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 따라서, 앞으로 계획되는 고령자 주택의 욕실과 화장실 공간에 있어서는 공간의 연결이나 문지방 등의 단차를 최소화하고, 물리적 설비 등을 고려하여 사용 측면의 안전에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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