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험은 스테비아 부산물의 사료적 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산란계 사료에 첨가하여 산란계의 생산성, 난 품질, 계란의 지방산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공시계는 78주령 하이라인 360수로 강제환우후 5% 산란시기에 시행하여 총 20주 동안 사양시험을 시행하였다. 스테비아 부산물을 산란계 사료에 0, 2, 4, 8 %를 첨가하여 동일한 에너지(2,800 kcal/kg)와 단백질(16 %) 수준으로 급여하였으며, 처리구당 5반복, 반복당 18수씩 총 360수를 공시하였다. 시험기간 20주 동안, 총 산란율, 난중, 산란량, 사료요구율은 스테비아 부산물 급여구와 대조구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가 계란의 난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난각강도, 난각두께, 난백고 및 Haugh Unit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지만, 난황색도는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수준이 증가할수록 높은 수치를 보여 스테비아 4 %와 8 % 급여구는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계란의 당 전이도 시험에서는 스테비아 부산물을 급여하여 생산된 계란과 대조구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계란의 지방산 함량은 스테비아 부산물 2 %와 4 % 급여구가 포화지방산은 감소하였고, 단가 불포화지방산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 산란계 사료에서 스테비아 부산물은 원료사료로서 8 %까지 가능하였다.
본 시험은 스테비아 부산물의 사료적 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산란계 사료에 첨가하여 산란계의 생산성, 난 품질, 계란의 지방산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공시계는 78주령 하이라인 360수로 강제환우후 5% 산란시기에 시행하여 총 20주 동안 사양시험을 시행하였다. 스테비아 부산물을 산란계 사료에 0, 2, 4, 8 %를 첨가하여 동일한 에너지(2,800 kcal/kg)와 단백질(16 %) 수준으로 급여하였으며, 처리구당 5반복, 반복당 18수씩 총 360수를 공시하였다. 시험기간 20주 동안, 총 산란율, 난중, 산란량, 사료요구율은 스테비아 부산물 급여구와 대조구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가 계란의 난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난각강도, 난각두께, 난백고 및 Haugh Unit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지만, 난황색도는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수준이 증가할수록 높은 수치를 보여 스테비아 4 %와 8 % 급여구는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계란의 당 전이도 시험에서는 스테비아 부산물을 급여하여 생산된 계란과 대조구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계란의 지방산 함량은 스테비아 부산물 2 %와 4 % 급여구가 포화지방산은 감소하였고, 단가 불포화지방산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 산란계 사료에서 스테비아 부산물은 원료사료로서 8 %까지 가능하였다.
본 시험에 공시한 산란계는 78주령 하이라인 360수로 강제환우 후 5 % 산란시기부터 20주간 사양실험을 시행하였다. 스테비아 부산물을 산란계 사료에 0, 2, 4 그리고 8 % 수준으로 첨가하여 4개 처리구로서, 처리구당 5반복 반복당 18수씩 체중이 비슷하게 배치하였다.
성능/효과
총 20주의 사양시험 동안 스테비아 부산물을 급여한 처리구와 대조구 사이에서 산란율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난중과 산란량.
난각강도와 난각두께는 스테비아부산물 4 % 급여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한편, 스테비아 부산물은 난백고와 Haugh Unit에서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난황색도는 스테비아 부산물의 첨가수준이 증가할수록 색도가 증가하여 4 %와 8 % 급여구에서는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스테비아 부산물은 난백고와 Haugh Unit에서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난황색도는 스테비아 부산물의 첨가수준이 증가할수록 색도가 증가하여 4 %와 8 % 급여구에서는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난황의 주요 지방산 조성은 oleic acid(33.
92 %) 순으로 나타났다. stearic acid는 스테비아 부산물 급여구는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oleic acid는 스테비아부산물 2, 4 % 급여구가 증가하였다(P<0.05). 이러한 결과 스테비아 부산물은 산란계 원료사료로서 가능함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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