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철도학회 2008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2008 June 12, 2008년, pp.1712 - 1723
박철수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 , 정재우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 , 오상훈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 , 김은정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 , 목영진 (경희대학교 토목건축대학)
In the trackbed design using an elastic multi-layer model, the stress-dependent resilient modulus is the key input parameter, which reflects substructure performance under repeated traffic loading. The prediction models of resilient modulus of crushed stone and weathered granite soil were developed ...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철도의 궤도의 구조는 어떠한가? | 철도의 궤도는 레일, 침목, 도상부 등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으나, 열차하중이 작용할 때 레일 및 침목을 포함하여 궤도하부구조인 철도노반에서의 응력은 다양하게 변화한다. GEOTRACK은 이와 같은 궤도구조를 해석하기 위해 다층탄성이론을 적용한 모델을 기본으로 한다(Chang et al. | |
노반의 회복탄성계수란 무엇인가? | 노반의 회복탄성계수는 열차의 반복하중에 의한 궤도하부 거동을 좌우하는 인자로서 다층탄성모델을 이용한 노반 설계에 가장 중요한 설계 물성이다. 그러나 열차의 반복하중에 의한 철도노반의 회복탄성 거동을 이상적으로 모사할 수 있는 기존의 시험법은 적용에 어려움이 많아 현장 및 실내 시험으로부터 획득한 동적물성치를 이용하여 토사노반 및 쇄석노반 재료의 회복탄성계수 모델을 개발하였다. | |
수치해석의 결과를 열차 운행 중에 계측한 수직 탄성변위와 비교한 결과는 어떠한가? | 1) 탄성변위에 대한 현장 계측치와 해석 결과가 1mm 이내의 비교적 타당한 범위 내에 존재하여 노반 재료의 회복탄성계수 예측모델은 검증되었다. 전동차가 열차 하중으로 작용할 때 노반 재료에 관계 없이 계측결과와 해석결과가 비슷하였지만 화물열차에 대해서는 해석결과가 계측결과보다 다소 큰 값을 보였다. 2) 해석에 적용된 회복탄성계수는 응력-변형률 관계에서 원점으로부터의 할선 탄성계수이기 때문에 실제 반복 축차하중에 의한 회복탄성계수보다 과소평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약간 큰 탄성 변위를 예측한 회복탄성계수 예측모델은 결과적으로 안전측이기 때문에 사용에 있어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소성변형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접근방법이 추가로 연구될 필요가 있다. 3) 수치해석의 경우 사용 프로그램이 상재하중에 의한 구속효과를 반영하지 못하고 노반내의 응력이 단지 작용 윤하중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큰 윤하중에 대한 해석결과가 현장 계측치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4) 현장에서 열차 통과 시 계측한 노반의 수직 탄성변위는 깊이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윤하중이 큰 화물열차에 의한 탄성변위는 전동차 보다 더 컸고, 쇄석노반 보다 토사 노반에서 탄성 변위가 더 컸다. 주목할 점은 토사 노반의 경우 상부에서 큰 변형을 보이며 노반 하부에서 탄성변위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쇄석 노반에서는 탄성변위가 토사 노반에 비해 작았고, 노반으로 전달된 열차 윤하중이 노반 전체에 골고루 작용하여 감소하는 폭이 크지 않았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