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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철도학회 2011년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2011 Oct. 20, 2011년, pp.1115 - 1122
임유진 (배재대학교, 건설환경철도공학과) , 이진욱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시스템) , 황정규 (배재대학교, 건설환경철도공학과) , 박미연 ((주)승화이엔씨, 기술연구소)
Reinforced-Roadbed materials are usually composed of crushed stones. Repeated load application can induce deformation in the reinforced-roadbed layer so that it causes irregularity of track. Thus it is important to develop a prediction model of elastic modulus based on stress-strain relation under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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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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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노반은 어떻게 구성되나? | 궤도하부층을 구성하는 강화노반은 통상 일정 입도분포의 쇄석재료로 구성된다. 이러한 강화노반은 반복적인 차량하중에 의해 수직침하 등의 변형이 발생하여 궤도틀림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 |
회복탄성계수는 어떤 곡선의 기울기 인가? | 하중재하 횟수가 충분히 증가하면 그림 1과 같이 소성변형보다 회복변형이 지배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때의 응력-변형률 곡선의 기울기를 회복탄성계수(ER)라 정의하며 식(1)과 같이 반복축차응력(σd)에 대한 회복변형율(εr)의 비로 표시된다. | |
전단응력비의 크기를 구분하여 반복재하시험을 실시한 이유는? | 획득된 재료의 전단강도 정수를 사용하면 재료의 전단강도에 대해 샘플내 발생하는 전단응력비(τ/τmax)에 근거하여 시편에 작용할 축차응력을 구할 수 있다. 전단응력비의 크기에 따라 쇄석재료의 영구변형 발생크기와 발생양상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전단응력비의 크기를 구분하여 반복재하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이러한 전단응력비의 크기구분과 단계별 적용이 쇄석재료의 회복탄성계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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