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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화재소방학회 2008년도 추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2008 Nov. 13, 2008년, pp.471 - 478
정은지 (강원대학교 대학원) , 신호준 (강원대학교 대학원) , 이지향 (강원대학교 대학원) , 김정호 (강원대학교 대학원) , 백민호 (강원대학교 소방방재학부)
This study grasps the type and site area of properties, the size of properties, the distance between the wooden properties and fire station, the direction of a fire engine in the wooden properties, the member of self-protection, and the present condition of fire fighting. And the 121 main temples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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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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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및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목조문화재 일수록 각별히 화재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 보유개수에 따라 경내 화재에 대한 화재진압대책안의 차이가 있다. 따라서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목조문화재 일수록 각별히 화재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져야 한다. | |
목조문화재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 우리나라는 중요목조문화재는 국보 17건, 보물107건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목조문화재 종류로 사찰, 성곽, 관아, 고가, 향교, 서원, 사묘재실, 누각으로 구분 하고 있다. 중요목조 문화재 총 124건 중 사찰이 80건, 성곽 5건, 관아 4건, 고가 11건, 향교 5건, 서원 3건, 사묘재실 5건, 누각 11건이 있다. | |
사찰 문화재 화재발생 원인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 2001년~2005년의 사찰문화재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2001년 54건, 2002년 57건, 2003년 67건, 2004년 72건, 2005년 59건으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그림1). 이에 대한 화재발생 원인으로 전기로 인한 화재발생건수가 118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 들어 방화로 인한 목조문화재 화재발생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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