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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 목재유물의 현장 보존
On site reburial of wooden relics 원문보기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06년도 제23회 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2006 Apr. 01, 2006년, pp.61 - 66  

이현혜 (경담문화재보존연구소) ,  강병선 (경담문화재보존연구소) ,  김익주 (경담문화재보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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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유물의 변화 및 수종 분석 등을 통해 당시 고환경의 복원이라는 고고학적 취지에 접근할 수 있음에도, 출토한 목기유물 및 유구의 대부분이 불명인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번 본 연구소의 실례는, 즉시 보존처리에 임할 수 없는 출토 목재 유구 및 유물의 현장 보존을 통하여, 향후 행하게 될 보존처리에 대비하고, 가능한 한 출토 목재 유물의 폐기의 기회를 줄임으로써, 목기연구의 기초를 다져, 학문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데 있다.
  • 벽화나 석조물과 같이 장소의 이동이자유롭지 않은 문화재에 대한 현장 보존사례는 많이 보고되어 왔지만, 수침 출토 목재의 현장 보존 사례는 그 보고가 드물다. 최근 본 연구소에서 실시한, 이천설성산성 및 창원동중운동장부지 출토 수침 목재 유물의 현장 보존실례를 소개하고, 유적과 유물의 성격이 비슷하여 학문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 내에서의 모범적인 사례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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