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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08년도 제29회 춘계학술발표대회, 2008 May 16, 2008년, pp.123 - 126
이세환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김봉현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가민경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박선애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조동욱 (충북과학대학 정보통신과학과) , 곽지현 (충북과학대학 정보통신과학과) , 오상영 (청주대학교 경영정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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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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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진단법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진단 기술은 무엇인가? |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한의학 진단기기 개발을 위한 노력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맥진기 등 일부 진단 방법을 위한 기기만이 구현되고 있다. 특히 한의학의 진단법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진단 기술인 망진(望 診)의 경우 현재 진단기기 개발 등을 위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망진은 환자의 상태를 눈으로 보고 진단하는 것으로 특히 찰색(察色)을 진단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삼는다[1]. | |
한의학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높지 않은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 세계적으로 웰빙 및 대체의학에 대학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시장성이 큰 한의학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높지 않은 것이 현 실정이다. 이는 한의학이 진단에 있어 객관적이며 시각적인 결과를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임상의의 직관에 의존한 주관적인 진단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한의학 진단기기 개발을 위한 노력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맥진기 등 일부 진단 방법을 위한 기기만이 구현되고 있다. | |
찰색에서 특히 중요시 하는 색은 무엇인가? | 찰색은 환자의 각 장부와 관련된 안면 부위의 색을 보고 환자의 건강 및 현재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다. 특히 오장과 연관된 다섯 가지 색을 중요시 하는데 간은 청색, 심장은 적색, 비장은 황색, 폐는 백색, 신장은 흑색이라는 음양오행의 법칙을 기본으로 한다[3]. 또한 관형찰색에 관한 한의학적 이론은 얼굴의 각 부위와 오장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안면 빛을 통해서도 질병 진단을 행할 수있다[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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