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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2009 Apr. 23, 2009년, pp.102 - 105
이세환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김봉현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가민경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조동욱 (충북도립대학교 정보통신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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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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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의 진단인 사진법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 한의학에서의 진단은 사진법(四診法)이라고 하여 망진(望診), 청진(聽診), 문진(問診), 문진(聞診)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문진(聞診), 즉 한의학의 진단법으로 가장 친숙한 맥진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여러 종류의 맥진기들이 개발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사진법 중 가장 뛰어나며 효율적인 진단법은 망진으로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환자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의원은 신의(神醫)라 하여 가장 뛰어난 의원으로 인정했다[1]. | |
망진이란? | 망진이란 한의학의 진단법인 사진법 중 하나로 인간의 감각 중 시각을 통해서 진찰하는 방법으로 현대의학의 시진에 해당하는 것이다. 난경 61란에 「望而知之謂之神」이라 하여 환자에게 나타난 오색(五色)을 보고 그 병을 알아 맞추는 자를 신의(神醫)이라 하였다[2]. | |
한의학이 국내에서의 관심도 및 인지도가 서양의학에 비해 낮은 이유는? | 그러나 한의학의 독창성과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의 진출은 고사하고 국내에서의 관심도 및 인지도는 서양의학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다. 이는 한의학의 경우 서양의학에 비해 진단 및 치료 결과의 시각적인 표현 및 객관성이 떨이지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한의학을 객관화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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