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서울시 가로경관 향상을 위한 가로녹지 조성방안 연구

한봉호; 기경석; 곽정인; 노태환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가로수 현황파악을 통해 가로경관 향상을 위한 가로녹지 조성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도시생태네트워크가로는 야생조류의 먹이원이 되는 가로수를 식재하여 야생조류가 가로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였다. 자동차중심가로는 운전자가 편안히 감상할 수 있도록 수형이 아름다운 수종을 식재하여 가로경관이 아름다운 가로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이상 6개 항목을 점수화하고 각 항목별 평균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점수별 비율 및 평가도면을 작성하였다. 가로녹지 조성 현황은 노선을 따라 걸으며 가로수 식재 지역, 가로띠녹지를 조성한 지역 등을 조사하여 도면화 하였다.
가로수 수종은 노선을 따라 걸으며 도로 좌우측에 식재된 가로수의 수종을 야장에 기재하였으며 수종과 함께 수고, 지하고, 수관폭 등 규격을 함께 조사하고 1/3,000 수치지형도에 선형으로 도면화 하였다. 가로수 수형 평가는 주간, 수관의 형태와 생육상태에 따른 가지고사 정도를 고려하여 양호, 보통, 불량으로 구분하였으며 구간을 나누어 1/3,000수치지형도에 선형으로 도면화 하였다.
가로수 수종은 노선을 따라 걸으며 도로 좌우측에 식재된 가로수의 수종을 야장에 기재하였으며 수종과 함께 수고, 지하고, 수관폭 등 규격을 함께 조사하고 1/3,000 수치지형도에 선형으로 도면화 하였다. 가로수 수형 평가는 주간, 수관의 형태와 생육상태에 따른 가지고사 정도를 고려하여 양호, 보통, 불량으로 구분하였으며 구간을 나누어 1/3,000수치지형도에 선형으로 도면화 하였다. 가로수 형태 평가는 줄기의 직간성, 지하고 높이, 수형, 줄기의 훼손, 수관밀도, 수피색상을 6개 평가항목으로 하여 서울시 가로지역 중 대표가로 21개 노선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가로수 수형 평가는 주간, 수관의 형태와 생육상태에 따른 가지고사 정도를 고려하여 양호, 보통, 불량으로 구분하였으며 구간을 나누어 1/3,000수치지형도에 선형으로 도면화 하였다. 가로수 형태 평가는 줄기의 직간성, 지하고 높이, 수형, 줄기의 훼손, 수관밀도, 수피색상을 6개 평가항목으로 하여 서울시 가로지역 중 대표가로 21개 노선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상 6개 항목을 점수화하고 각 항목별 평균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점수별 비율 및 평가도면을 작성하였다.
가로수 형태 평가는 줄기의 직간성, 지하고 높이, 수형, 줄기의 훼손, 수관밀도, 수피색상을 6개 평가항목으로 하여 서울시 가로지역 중 대표가로 21개 노선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상 6개 항목을 점수화하고 각 항목별 평균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점수별 비율 및 평가도면을 작성하였다. 가로녹지 조성 현황은 노선을 따라 걸으며 가로수 식재 지역, 가로띠녹지를 조성한 지역 등을 조사하여 도면화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로서 강남대로 등 폭원 20m 이상의 도로 93개 노선, 연장 436㎞이었으며 서울시 전체 가로수 식재지역의 26.8%에 해당하였다. 계획대상지를 도로 폭원에 의해 구분한 결과 광로, 대로, 중로까지가 대상지로 포함되었으며 폭원 25～40m의대로가 60개 노선 61.

성능/효과

가로수의 구간별 수형평가 결과 수형 양호 구간은 전체의 5.99%로 부족하였으며 수형 보통 구간은 49.46%, 수형 불량 구간은 23.16%로 과도한 전정과 생육불량으로 인해 줄기가 뒤틀려 있거나 가지의 일부가 절단되어 있는 구간이었다.
가로수종 조사결과 총 21종이 식재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중 양버즘나무, 은행나무가 전체 식재길이의 86%를 차지하고 있었고 식재비율 1%미만의 수종은 회화 나무, 능수버들, 소나무 등 16종이었다.
8%에 해당하였다. 계획대상지를 도로 폭원에 의해 구분한 결과 광로, 대로, 중로까지가 대상지로 포함되었으며 폭원 25～40m의대로가 60개 노선 61.2%로 대상지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폭원 40m 이상의 광로는 30개 노선 38.
서울시 대표 가로지역 가로수 형태평가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가로는 테헤란로로 가로수종은 양버즘나무이었고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가로는 노들길에 식재된 양버들 가로수이었다. 형태평가 점수가 양호한 지역은 강남의 테헤란로, 봉은사로, 언주로, 둔촌로와 강북의 율곡로 등으로 7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형태평가 점수가 낮은 지역은 노들길, 강남대로로 60점 이하이었다.
연구대상지 전체 현황조사를 통해 보도폭, 보행량, 보도 점유현황 등 가로환경을 고려하여 가로띠녹지 조성가능지역을 도출한 결과 가로띠녹지 신규조성 및 폭원 확대가 가능한 지역은 전체 가로의 45.50%로 연장 378,302m이었다. 이 중 폭 1～2m 규모의 가로띠녹지 조성 가능지역이 33.
연구대상지 중 보도외부 녹지대 조성지역은 전체 가로지역의 33.34%이었고 녹지대가 없는 지역이 66.48%이었다. 이 중 상업지 건축선 후퇴지역이 21.
가로수종 조사결과 총 21종이 식재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중 양버즘나무, 은행나무가 전체 식재길이의 86%를 차지하고 있었고 식재비율 1%미만의 수종은 회화 나무, 능수버들, 소나무 등 16종이었다. 현장조사 결과 동일 구간 가로수 혼식으로 인해 가로경관의 통일성이 저하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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