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대한전기학회 2009년도 제40회 하계학술대회, 2009 July 14, 2009년, pp.521 - 523
박학열 (한전KDN) , 서동권 (한국전력공사)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국내 배전계통에서 적용하는 것은? | 국내 배전계통은 중성점 다중접지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1선지락고장시에도 대전류가 흐름으로써 고속도 차단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 |
분산전원(DG)의 배전계통(22.9KV-Y)과 연계 추세는? | 또한 분산전원(DG)의 배전계통(22.9KV-Y)과 연계는 전력용량크기에 따라 저압 단상선로 연계는 20kW 이하, 특고압 3상 연계는 3MW이하로 제한범위내에서 직접 배전계통에 연계되고 있으며 그 수량은 계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 |
고장구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이유는? | 본 논문은 배전자동화시스템 기반에서 운용중인 mFRTU의 고장검출 알고리즘이 단순히 FI정보, 고장유형, 고장전류 크기만을 검출하여 중앙장치에 제공함으로써 분산전원이 연계된 배전계통에서는 고장구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그 원인으로 분산전원이 연계되었을 경우 고장이 발생한 구간별로 고장전류 크기가 다르고 전류흐름도 다름을 기술하였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