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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09 May 22, 2009년, pp.357 - 360
조태선 (청운대학교 방송음악과)
노래를 부르는 가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음정과 박자이다. 그와 더불어 중요한 부분이 바로 발음인데, 노래라고 하는 것이 멜로디와 가사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발음이 불명확하면 내용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성악이나 판소리의 경우 사전에 충분한 훈련을 통해 음정, 박자와 더불어 발음부분까지 충분히 숙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대중음악부분은 모든 가수들이 충분한 훈련 기간을 거쳐 데뷔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당부분 미숙한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 가장 소홀히하는 부분이 발음인데, 노래에 멋을 부린다고 하기엔 발음이 너무 과하거나 왜곡되게 표현되는 부분이 많다. 본 연구에서는 노래를 부를 때의 정확한 발음법과 노래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발음법에 관해 연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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