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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지반공학회 2008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2008 Oct. 10, 2008년, pp.1353 - 1358
윤원섭 (수원대학교 토목공학과) , 조철현 (보강 엔지니어링) , 박상준 (수원대학교 토목공학과) , 김종국 (한국건설품질시험원 지반공학센타) , 채영수 (수원대학교 토목공학과)
An elementary particle of bottom ash is similar to fine sand. so which expected from replace expensive sand. Especially, If using for improvement of soft ground, It will need of study about strength, permeability and environment of the bottom ash. In this study, the bottom ash operate of physical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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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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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래를 대체할 수 있는 연약지반개량공법으로는 무엇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가? | 이러한 원자재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모래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 재료의 개발이 절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모래를 대체할 수 있는 연약지반개량공법으로는 최근 토목섬유를 이용한 플라스틱 보드 드레인(plastic board drain, PBD) 등의 연직배수재(PVD)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실제 지반에 타설되는 배수재가 토립자와 결합되어 구멍막힘현상(clogging)과 굴곡이나 휘어짐 등의 변형이 발생할 수 있고, 맨드렐(mandrel)의 타입으로 주변지반의 교란영역이 형성하게 되어 압밀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문제점이 발생하여 모래의 대체 재료의 수급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러한 모래의 대체 재료로는 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유·무연탄을 1600°C로 연소한 후 발생되는 비산재(플라이애시, fly ash)와 바닥재(바텀애시, bottom ash)의 석탄회가 있다. | |
Bottom ash가 모래의 대체제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지는 이유는? | Bottom ash 석탄재는 국내 10개 화력발전소에서 연간 약 600만톤이 발생하며, 약 58%인 350만톤은 시멘트 대체제로 사용하고 나머지 약 250만톤(42%)은 인근 매립장에 매립 처리해왔다. Bottom ash의 경우 입자가 모래와 비슷하여 최근 원자재 수급이 어려운 모래의 대체재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특히 연약지반의 개량에 사용될 경우 bottom ash의 강도 및 배수능력, 환경 등의 특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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