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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지반공학회 2009년도 세계 도시지반공학 심포지엄, 2009 Sept. 25, 2009년, pp.793 - 808
이충호 (알지오이엔씨) , 정승용 (지구환경전문가그룹) , 한상재 (지구환경전문가그룹 연구소)
This paper presents procedure and prediction method of internal and external stabilities when designing D.C.M, with main factors to be considered, such as chemical reaction of additive, physical properties of stabilized body and mixing strength. Results show that through case studies, a design uncon...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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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DCM 설계기준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은 무엇인가? | 국내의 DCM 설계기준은 항만 및 어항설계기준(2005), 구조물 기초설계기준(2003)에 제시되어 있으나, 이는 일본의 항만협회(1999)나 해상공사 심층혼합처리 매뉴얼(2000)의 설계지침을 준용하고 있어 그 내용이 복잡하고 분명하지 않아 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
단면유효계수를 구하는 방법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는가? | 이 계수를 구하는 방법은 대상으로 하는 외력의 방향 또는 종류(전단, 압축)에 따라 다르다. 전단응력은 가장 좁아지는 접합부분에 응력이 집중되므로 이를 고려하여 유효폭에 의한 단면유효계수 α1으로 구하고, 연직방향으로 작용하는 수직응력은 원주의 전면적에 작용하게 되므로 유효단면적에 의한 단면유효계수 α2로 구한다. | |
DCM 시공은 언제부터 시행되었는가? | 기초지반 개량공법으로서 DCM(Deep Cement Method)은 심층혼합처리공법의 일환으로 일본 운수성 항만기술연구소와 스웨덴 지반연구소에서 1960년대 후반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70년대 중반에 실용화된 공법이다. 국내에서는 최근 해상 연약지반에서의 DCM 시공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설계와 시공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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