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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전기학회 2011년도 제42회 하계학술대회, 2011 July 20, 2011년, pp.290 - 291
문수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김복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김건중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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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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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파왜형률은 어떻게 구분하고 있나? | 고조파왜형률은 Individual 및 Total Harmonics Distortion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한값으로는 각각 3[%], 5[%]로 관리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압별 차등화한 고조파 관리기준을 ANSI/IEEE 내용의 일부를 인용하여 66kV 이하에서는 3[%], 154kV 이상 전압에서는 1. | |
THD는 무엇인가? | 또한, THD(Total Harmonics Distortion)은 서론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압과 전류의 고조파왜형률로 제한값은 5[%]이며, IHD(Individual Harmonics Distortion)인 경우 3[%]이고 관련 국내기준은 표1과 같으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 |
NEMA Value을 번역한 국내 산업기준은 원자력 산업뿐만 아니라 계통사업자가 관리하고 있는 제한값을 만족하지 못하여 적합하지 않은 기준임을 보여주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인가? | 표3에서의 기본 Data를 이용하여 표4에서와 같이 전압왜형률를 구한결과, 기본파성분값의 포함여부에 따라 최고 38배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IEEE 519를 인용하지 않고 NEMA PE-5를 인용한 충전기에 대한 산업기준 KEPIC EEH1000으로 계산한 THD값은 5[%]을 초과하고 있다. 따라서, NEMA Value을 번역한 국내 산업기준은 원자력 산업뿐만 아니라 계통사업자가 관리하고 있는 제한값을 만족하지 못하여 적합하지 않은 기준임을 보여주어 고조파 왜형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합하고 타당한 기준인지 Utility로부터 재검토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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