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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워터프런트 공간에 있어서 수변공간의식에 대한 연구 ~해운대와 자갈치를 대상으로~
A Study on the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in Busan Area - Focusing on Haeundae & Jagalchi - 원문보기

한국항해항만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대회, 2011 Nov. 17, 2011년, pp.71 - 72  

콘 마사유키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과 대학원) ,  이명권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과) ,  안창수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과 대학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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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을 대표하는 워터 프런트로서 인지도가 높은 해운대와 자갈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한 수변공간의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해운대는 이용자의 81.5%(163명)가 "바닷바람을 느낀다" 로 응답하였으며 자갈치는 55.8%(111명)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로 응답하였다. ${\cdots}{\cdots}$ (중략) ${\cdots}{\cdots}$.

Abstract ▼ AI-Helper 아이콘AI-Helper

Based on a survey for Haeundae and Jagalchi, representative waterfronts in Busan, this study examined the users' awareness of waterfront employing human's five senses. The results show that 81.5 %(163 respondents) of users in Haeundae responded "They feel sea breeze" whereas 55.8 %(111 respondents) ...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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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와 자갈치를 대상지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여 내방자의 수변공간 의식과 그 요인에 대해 비교 분석하였다.
  •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서 바람직한 한국내 워트프런트 연구를 위한 기초적 연구로서 부산의 워트프런트를 대상으로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와 자갈치를 대상으로 내방자의 수변공간의식과 그 요인에 대해 파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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