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운대, 광안리, APEC나루공원 등 7개 지역을 선정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변공간에 대한 느낌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해운대는 66%가 "바다가 보인다", 광안리는 77.6%가 "바다가 보인다", APEC나루공원은 76%가 "바다가 보인다", ${\cdots}{\cdots}$ (중 량) ${\cdots}{\cdots}$.
본 연구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운대, 광안리, APEC나루공원 등 7개 지역을 선정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변공간에 대한 느낌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해운대는 66%가 "바다가 보인다", 광안리는 77.6%가 "바다가 보인다", APEC나루공원은 76%가 "바다가 보인다", ${\cdots}{\cdots}$ (중 량) ${\cdots}{\cdots}$.
This study's leading tourist destination in Busan Haeundae, Gwangalli, APEC Naru Park, including seven regional surveys conducted by selecting a feel for the waterfront area was investigated. As a result, only 66% of Haeundae, "the sea" seem, a 77.6 percent Gwangalli a "sea looks", APEC Naru Park, 7...
This study's leading tourist destination in Busan Haeundae, Gwangalli, APEC Naru Park, including seven regional surveys conducted by selecting a feel for the waterfront area was investigated. As a result, only 66% of Haeundae, "the sea" seem, a 77.6 percent Gwangalli a "sea looks", APEC Naru Park, 76 percent of the "sea looks", ${\cdots}{\cdots}$ (amout of) ${\cdots}{\cdots}$.
This study's leading tourist destination in Busan Haeundae, Gwangalli, APEC Naru Park, including seven regional surveys conducted by selecting a feel for the waterfront area was investigated. As a result, only 66% of Haeundae, "the sea" seem, a 77.6 percent Gwangalli a "sea looks", APEC Naru Park, 76 percent of the "sea looks", ${\cdots}{\cdots}$ (amout of) ${\cdots}{\c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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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수변공간은 과거 공업화‧산업화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기 위한 공간으로 점차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에 수변공간의 개발 및 기존 수변공간의 유지, 보수에 활용될 기초적 근거자료를 제시함으로써, 더욱더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기초적 근거자료 제시를 목적으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7곳을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내방자의 수변공간의식과 문제점, 만족도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방법은 상기 7개 장소를 대상으로 2011년 4월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낮시간대(09:00~18:00)에 16세 이상 남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응답자 수는 각 대상지별 50부씩 개별면접법으로 실시하였으며, 오픈스페이스로써 부분적으로 바다 또는 배의 조망이 가능한 장소에서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가장 많은 응답수는 “바다가 보인다”로 평균 29.3명이 응답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바다바람을 느낀다”가 평균 28.6명이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 “쓰레기가 많다”라는 문항에 대해 평균 15명이 응답하였다.
본 설문조사 대상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수변공간으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유명한 7곳을 선정하였다. (Fig.
설문조사 방법은 상기 7개 장소를 대상으로 2011년 4월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낮시간대(09:00~18:00)에 16세 이상 남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응답자 수는 각 대상지별 50부씩 개별면접법으로 실시하였으며, 오픈스페이스로써 부분적으로 바다 또는 배의 조망이 가능한 장소에서 실시하였다.
이 역시 설문대상지 7개 지역의 응답수를 평균한 값을 나타내는 그래프로 최우선으로 꼽은 문제점은 “바람이 세다”라는 문항으로 평균 19명이 응답하였다.
성능/효과
그 결과 다른 관광지에 비해 다대포의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많이 불만족스러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변공간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에 대해서는 APEC나루공원과 태종대의 경우는 매우만족과 만족이 많았으며, 다른 장소에서는 보통이 많이 나타났다. 그러나 다대포의 경우 불만족, 매우불만족으로 많이 응답하였다.
후속연구
이에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7개 장소를 선정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해 받아들여지는 수변공간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하여, 추후 수변공간 개발 및 유지, 보수에 활용될 기초적 근거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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