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done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safety of professionals in medical imaging system by measuring the electromagnetic waves generated in the medical imaging system being used in medical organization. The studied medical imaging systems were general X-ray system, computed tomography(CT)...
This study was done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safety of professionals in medical imaging system by measuring the electromagnetic waves generated in the medical imaging system being used in medical organization. The studied medical imaging systems were general X-ray system, computed tomography(CT), ultrasonographic system,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PET-CT and fluoroscopic system, and through these devices, electric field and magnetic field were measured and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easured values classified by the medical organizations were not much significant, but in the measurement by the medical imaging systems, there were high hazard elements in the sequential order of electric field PET-CT($17.7{\pm}22.9$)v/m, CT($10.3{\pm}8.7$)v/m, general X-ray system ($8.8{\pm}8.8$)v/m, magnetic field general X-ray system($5.06{\pm}8.26$)mG, CT($2.71{\pm}4.53$)mG and PET-CT($0.74{\pm}0.34$)mG, the systems that adopted X-ray as main ray source, and the more aged the medical imaging systems, the greater the effects of electro-magnetic waves($10.6{\pm}15.93v/m$ for 5 years or more, $6.14{\pm}5.60v/m$ for 5 years or less). The effects of electromagnetic waves on medical imaging systems or facilities were not much when the notification of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is considered, but in the overall perspective considering all the equipments and facility of the medical organization, such effects were significant. It is determined that sustainable safety managements of electric field and magnetic field must be done during process from medical imaging system installation to maintenance to rule out such factors.
This study was done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safety of professionals in medical imaging system by measuring the electromagnetic waves generated in the medical imaging system being used in medical organization. The studied medical imaging systems were general X-ray system, computed tomography(CT), ultrasonographic system,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PET-CT and fluoroscopic system, and through these devices, electric field and magnetic field were measured and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easured values classified by the medical organizations were not much significant, but in the measurement by the medical imaging systems, there were high hazard elements in the sequential order of electric field PET-CT($17.7{\pm}22.9$)v/m, CT($10.3{\pm}8.7$)v/m, general X-ray system ($8.8{\pm}8.8$)v/m, magnetic field general X-ray system($5.06{\pm}8.26$)mG, CT($2.71{\pm}4.53$)mG and PET-CT($0.74{\pm}0.34$)mG, the systems that adopted X-ray as main ray source, and the more aged the medical imaging systems, the greater the effects of electro-magnetic waves($10.6{\pm}15.93v/m$ for 5 years or more, $6.14{\pm}5.60v/m$ for 5 years or less). The effects of electromagnetic waves on medical imaging systems or facilities were not much when the notification of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is considered, but in the overall perspective considering all the equipments and facility of the medical organization, such effects were significant. It is determined that sustainable safety managements of electric field and magnetic field must be done during process from medical imaging system installation to maintenance to rule out such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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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와 같이 전자파는 우리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MRI외에도 의료영상 분야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의료영상장치에서 의료기관 종사자가 전자파의 위험에 얼마만큼 노출되어 있는지를 측정하여 전자파로부터 의료기관 종사자의 안전과 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의료기관 영상의학과에서 사용 중인 의료영상장치를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하여 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제안 방법
D지역에 위치한 4개 대학병원 급의 대형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의료영상장치를 대상으로 분류에 따라 전자파를 각각5회 씩 측정하고 기관별, 검사장비별, 전체 측정기관의 평균별, 장치사용기간별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측정은 4개 대학병원 급의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진단용으로 사용 중인 의료영상장치를 분류하여 일반X-선장치, Computed Tomography(CT), 초음파영상장치,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PET-CT, 투시영상장치에서 각각5회 씩 전기장과 자기장을 측정하였으며, 의료기관별, 검사장비별, 의료기관의 전자파측정평균과 장치사용기간에 따른 측정치로 분석하였다. 측정위치는 방사선사가 근무하는 제어실내의 근무자를 중심으로 장치조작위치에서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측정은 4개 대학병원 급의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진단용으로 사용 중인 의료영상장치를 분류하여 일반X-선장치, Computed Tomography(CT), 초음파영상장치,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PET-CT, 투시영상장치에서 각각5회 씩 전기장과 자기장을 측정하였으며, 의료기관별, 검사장비별, 의료기관의 전자파측정평균과 장치사용기간에 따른 측정치로 분석하였다. 측정위치는 방사선사가 근무하는 제어실내의 근무자를 중심으로 장치조작위치에서 측정하였다. 측정 장비는 전자파측정기(model : ME3030B, 독일), 전기장 측정범위 1~2000[V/m], 자기장 범위는 0.
대상 데이터
4개 의료기관의 21대 장치 중 5년 이하 사용 장치는 13개 장치이었고, 5년 초과 사용 장치는 8개 장치이었다<표 5>. 전기장은 5년 초과 장치가 10.
본 연구의 대상은 D지역에 위치한 4개 대학병원 급의 의료기관으로 하였으며, 영상의학과 진단용으로 사용 중인 의료영상장치를 분류하여 일반X-선장치, Computed Tomography(CT), 초음파영상장치,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PET-CT, 투시영상장치를 대상으로 2010년 8월중에 직접 방문하여 전자파를 측정하였다.
측정위치는 방사선사가 근무하는 제어실내의 근무자를 중심으로 장치조작위치에서 측정하였다. 측정 장비는 전자파측정기(model : ME3030B, 독일), 전기장 측정범위 1~2000[V/m], 자기장 범위는 0.01~20[mG]의 측정범위를 가진 측정 장비를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모든 측정결과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냈으며, SPSS (ver 1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모수검정방법인 맨 휘트니 테스트(Mann Whitney test)실시하였다. p 값이 0.
이론/모형
Note-. Data are exoressed as mean with standard deviation, and analyzed by the Mann Whitney test.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산업자원부 고시 제 2006-65호(‘06.7.4) 『전기설비기술기준』 제17조를 기준(전계;3.5(㎸/m)=3500(V/m) 자계; 83.3(μT)= 833(mG))을 적용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4개 의료기관의 6개 장치 모두 자기장 측정결과 국내권고 가이드라인(833 mG)을 만족하고 있었다. A 기관에서는 X-ray가 19.
4개 의료기관의 6개장치 모두 전기장 측정결과 국내권고 가이드라인(3500 V/m)을 만족하고 있었다. A기관에서는 CT가 14.
4개 의료기관의 6개 장치 모두 자기장 측정결과 국내권고 가이드라인(833 mG)을 만족하고 있었다. A 기관에서는 X-ray가 19.0 mG 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CT, Sono MRI, Fluoroscopy 그리고 PET-CT 가 각각 9.18, 2.57, 1.93, 1.25 그리고 0.88 순으로 낮은 측정결과를 보였다. B 기관에서는 PET-CT 가 0.
4개 의료기관의 6개장치 모두 전기장 측정결과 국내권고 가이드라인(3500 V/m)을 만족하고 있었다. A기관에서는 CT가 14.8 v/m 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PET-CT, X-ray, Sono, 그리고 MRI와 Fluoroscopy 가 각각 3.6, 3.2, 2.2 그리고 2.0 순으로 낮은 측정결과를 보였다. B 기관에서는 Sono가 18.
88 순으로 낮은 측정결과를 보였다. B 기관에서는 PET-CT 가 0.49 mG 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MRI, CT, Fluoroscopy, Sono 그리고 X-ray 가 각각 0.44, 0.32, 0.28, 0.26 그리고 0.24 순으로 낮았고, C 기관에서는 PET-CT가 0.86 mG로 가장 높았고, Sono, MRI, CT, X-ray 그리고 Fluoroscopy 가 각각 0.73, 0.51, 0.31, 0.29 그리고 0.13 순으로 낮았으며, D 기관에서는 CT 가 1.04 mG로 가장 높았고, 일반X-선장치, MRI 그리고 초음파진단장치(USG) 순으로 낮은 측정결과를 보였다<표 3>.
0 순으로 낮은 측정결과를 보였다. B 기관에서는 Sono가 18.2 v/m 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CT, Fluoroscopy, MRI, 그리고 일반X-선장치와 PET-CT 가 각각 18.0, 5.8, 3.4 그리고 2.0 순으로 낮았고, C기관에서는 PET-CT가 47.4 v/m로 가장 높았고, X-ray, Fluoroscopy 그리고 CT, USG 와 MRI 가 각각 10.8, 3.4 그리고 2.0 순으로 낮았으며, D 기관에서는 X-ray 가 19.0 v/m로 가장 높았고, MRI, CT 그리고 USG 순으로 낮은 측정결과를 보였다<표 2>
이들 모든 장치 또는 시설이 우리나라의 산업자원부 고시의 기준에 비하면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영향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해 각각의 의료영상장치의 문제보다는 의료기관의 전체적인 시설의 복합적인 관계에서 전자파에 영향이 크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그로인해 인체에 위해보다는 의료영상에 질을 저하시켜 의료영상의 진단영역에서 의료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의료기관의 의료영상장치는 방사선피폭과 함께 전자파, 고전압 등 위해 요소가 내재 되어 있는바 모든 장치 등 설비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져 안전한 작업환경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본 자료가 의료기관의 전자파로 부터의 안전관리의 기초자료가 되길 바란다.
의료기관별 분류에서는 의료기관별 별다른 차이점을 찾지 못하였다. 또한 장치별로 분석하였을 때 전기장은 PET-CT, Computed Tomography(CT)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장은 일반X-선장치, Computed Tomography(CT)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X-선을 주 선원으로 하는 장치의 위해 요소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본 연구의 조사결과 중 전기장 측정에서 PET-CT, 자기장 측정 에서는 일반X선 장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다른 장치에서는 유사한 측정치를 보였다. 의료기관별 분류에서는 의료기관별 별다른 차이점을 찾지 못하였다.
이는 X-선을 주 선원으로 하는 장치의 위해 요소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료영상장치의 노후정도에 따른 측정에서는 5년 이상을 초과하여 사용한 장치가 전기장, 자기장에서 높은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장치가 노후 될수록 전자파의 영향이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 5년 이상 노후장치에 대한 유지․관리 시에 설비의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사료된다.
따라서 이들 5년 이상 노후장치에 대한 유지․관리 시에 설비의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사료된다. 이들 모든 장치 또는 시설이 우리나라의 산업자원부 고시의 기준에 비하면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영향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해 각각의 의료영상장치의 문제보다는 의료기관의 전체적인 시설의 복합적인 관계에서 전자파에 영향이 크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그로인해 인체에 위해보다는 의료영상에 질을 저하시켜 의료영상의 진단영역에서 의료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자기장에서는 X-ray 측정값을 기준으로 CT와는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었지만, Sono, MRI, PET-CT 그리고 Fluoroscopy와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전기장에서 PET-CT 측정값을 기준으로 X-ray와는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었지만(p=0.271), Sono, MRI 그리고 Fluoroscopy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PET-CT 가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
4개 의료기관의 21대 장치 중 5년 이하 사용 장치는 13개 장치이었고, 5년 초과 사용 장치는 8개 장치이었다<표 5>. 전기장은 5년 초과 장치가 10.6 v/m 로 5년 이하 사용 장치의 6.14 v/m 보다 높았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으며(p=0.916), 자기장에서도 5년 초과 사용 장치가 높은 결과를 보였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1.48 vs. 2.85, p=0.804).
전체 4개 의료기관의 의료영상장치의 전기장은 PET-CT가 17.7 v/m 로 가장 높은 측정결과를 보였고, CT, X-ray, Sono, MRI 그리고 Fluoroscopy 가 각각 10.3, 8.8, 6.1, 4.5 그리고 3.7 순으로 낮았으며, 자기장에서는 X-ray가 5.06 mG 로 가장 높았으며, CT, Sono, MRI, PET-CT 그리고 Fluoroscopy 가 각각 2.71, 0.99, 0.85, 0.74 그리고 0.56 순으로 낮은 측정결과를 보였다<표 4>.
후속연구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해 각각의 의료영상장치의 문제보다는 의료기관의 전체적인 시설의 복합적인 관계에서 전자파에 영향이 크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그로인해 인체에 위해보다는 의료영상에 질을 저하시켜 의료영상의 진단영역에서 의료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의료기관의 의료영상장치는 방사선피폭과 함께 전자파, 고전압 등 위해 요소가 내재 되어 있는바 모든 장치 등 설비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져 안전한 작업환경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본 자료가 의료기관의 전자파로 부터의 안전관리의 기초자료가 되길 바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강한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휴대전화는 전자파로 인하여 고혈압, 두통, 기억력 감퇴 등 많은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10]. 또한 생체가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는 경우 눈의 백내장형성, 성기능장해 열적손상, 경련, 행동둔화 등의 생체작용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1]. 이와 같이 전자파의 이용기기 및 장치가 우리들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기로부터 나오는 불필요한 전자파에 의한 인체장해가 염려되고 있다.
전자파란 무엇인가?
전자파란 전계와 자계의 진공이 진공 또는 물질 중을 전파하는 파동현상을 말한다. 이 파동은 파장, 주파수, 광량자 에너지와 온도의 4개의 파라미터로 특징 지울 수 있다.
의료영상장치를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하여 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 결론은 어떠한가?
그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본 연구의 조사결과 중 전기장 측정에서 PET-CT, 자기장 측정 에서는 일반X선 장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다른 장치에서는 유사한 측정치를 보였다. 의료기관별 분류에서는 의료기관별 별다른 차이점을 찾지 못하였다. 또한 장치별로 분석하였을 때 전기장은 PET-CT, Computed Tomography(CT)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장은 일반X-선장치, Computed Tomography(CT)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X-선을 주 선원으로 하는 장치의 위해 요소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료영상장치의 노후정도에 따른 측정에서는 5년 이상을 초과하여 사용한 장치가 전기장, 자기장에서 높은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장치가 노후 될수록 전자파의 영향이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 5년 이상 노후장치에 대한 유지․관리 시에 설비의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사료된다. 이들 모든 장치 또는 시설이 우리나라의 산업자원부 고시의 기준에 비하면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영향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해 각각의 의료영상장치의 문제보다는 의료기관의 전체적인 시설의 복합적인 관계에서 전자파에 영향이 크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그로인해 인체에 위해보다는 의료영상에 질을 저하시켜 의료영상의 진단영역에서 의료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의료기관의 의료영상장치는 방사선피폭과 함께 전자파, 고전압 등 위해 요소가 내재 되어 있는바 모든 장치 등 설비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져 안전한 작업환경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본 자료가 의료기관의 전자파로 부터의 안전관리의 기초자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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