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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재학회 2014년도 정기 학술발표대회, 2014 Feb. 19, 2014년, pp.507 - 507
김영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해안연구실) , 안창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해안연구실) , 이종인 (전남대학교 해양토목공학과)
최근 항만구조물 설계를 수행함에 있어 경사입사파 특히 연파가 주요한 설계인자로 부각됨에 따라 그에 대비한 근고공 안정성 확보 및 마루높이 산정 등에 대한 검토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실제 경사입사파 내습시 직각입사파 조건에 비해 월파량이 저감되지만, 구조물과 파향선이 이루는 각도가 40도 미만이 될 경우 연파(stem)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한 파랑 증폭으로 일부 구간에서 월파량이 증대되고 파고상승으로 직립식 구조물 제체에 거치된 피복블록의 안정성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경사입사파의 영향을 고려하여 직립제 구조물 전면에서의 파랑증폭으로 인한 월파량과 파고를 공간적 분포를 통해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다양한 연파 발생 조건을 구현하기 위해 입사유의파고 Hs0=5.0~10.0cm, 유의주기 Ts=1.19~1.98sec, 여유고 Rc=5.0~15.0cm 및 내습시 입사각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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