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연구

• 최근의 쌀 생산조정제 조사료 생산 지원 정책은 새로운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 기후에 잘 적응하는 우수한 목초 및 사료작물 품종의 개발과 더불어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배 법의 확립도 필요하다. 조사료의 주된 소비처는 소를 기르는 농가이지만 앞으로는 소비처를 조사료가 필요한 반려동물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
• 조사료의 주된 소비처는 소를 기르는 농가이지만 앞으로는 소비처를 조사료가 필요한 반려동물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조사료내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활용한 기능성 조사료 이용을 통하여 가축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기능성 축산물 생산으로 농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앞으로 10년이내에 조사료 시장도 개방이 될 것이다.
• 또한 조사료내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활용한 기능성 조사료 이용을 통하여 가축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기능성 축산물 생산으로 농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앞으로 10년이내에 조사료 시장도 개방이 될 것이다. 개방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연구자들의 단합된 역량이 어느 때보다 필요다고 본다.
• 그러나 국내 조사료 재배면적이 약 30만ha까지 증가되었으나 2015년 이후로 정체가 되어 새로운 조사료 생산 기반의 확보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현재의 조사료 생산은 논을 이용한 월동사료작물 재배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향후 쌀 생산 조정 정책과 더불어 벼 대체작물의 재배로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쌀 생산조정제 조사료 생산 지원 정책은 새로운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