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기반 의료 빅데이터 표준화 시스템의 설계
Design of Medical Bigdata Standard System Based on Metabolic Syndrome 원문보기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7년도 제55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25권1호, 2017 Jan. 10, 2017년, pp.263 - 265  

김지언 (원광대학교 영상의학기반 폐 및 골질환 연구센터) ,  이기택 (원광대학교 영상의학기반 폐 및 골질환 연구센터) ,  정창원 (원광대학교 영상의학기반 폐 및 골질환 연구센터) ,  김규겸 (원광대학교 영상의학기반 폐 및 골질환 연구센터) ,  김태훈 (원광대학교 영상의학기반 폐 및 골질환 연구센터) ,  유종현 (원광대학교 영상의학기반 폐 및 골질환 연구센터) ,  전홍영 (원광대학교 영상의학기반 폐 및 골질환 연구센터) ,  장미연 (원광대학교 영상의학기반 폐 및 골질환 연구센터) ,  이윤오 (원광대학교병원) ,  조은영 ,  유태양 ,  김대원 ,  윤권하

초록
AI-Helper 아이콘AI-Helper

본 논문에서는 대사증후군관련 의료 빅데이터 표준화 시스템의 환경과 소프트웨어 환경을 설계한 사항에 대해서 기술한다. 이를 위해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국제 표준화인 공통 데이터 모델로 수집된 데이터를 ETL하여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구축된 의료 빅데이터 표준화 시스템은 향후 의사결정 보조시스템 개발과 연계하여 효과적인 검색과 다양한 통계 분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의 다양한 임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그리고 효율적인 빅데이터 검색을 위한 기술을 기반으로 검색엔진을 개발하여 의료 빅데이터 표준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후, 대사증후군에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난치성 간질환의 진행정도에 따르는 진단 및 치료 그리고 예측 연구를 진행하여 의사결정보조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 향후 연구로는 생활습관 데이터와 기타 다른 의료정보의 통합을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이와 함께 대사증후군 환자의 임상데이터와 의료영상데이터 그리고 생활습관 데이터간의 연간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병원내 임상 데이터의 표준화를 위한 일련의과정과 예상되는 시스템의 결과를 보이고자 한다.
  • 본 논문에서는 제안하는 의료 빅데이터의 표준화 시스템에 대한전체 시스템 구성과 소프트웨어 환경을 기술하였다. 그리고 병원내 임상 데이터의 표준과 함께 비정형 데이터의 구조화와 표준화를 위해 OHDSI의 CDM 모델을 기반으로 하였다.
  • 최근 들어서 국내외에서 비정형 데이터의 정형화 연구와 표준화된 용어 그리고 ETL(Extraction, Transformation, Load)에 관련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4,5]. 우리는 병원의 임상데이터를 중심으로 표준화하며, 기타 유전체정보 및 국내 코호트 DB를 포함하여 통합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표준화하여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고자한다.
  • 특히 한국에서 성인 인구의 18~20%가대사증후군 환자이며, 30세 이상 성인의 유병률은 약 3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에서는 대사증후군환자의 임상 데이터기반의 빅데이터화 및 분석을 통해 난치성 간질환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의료정보의 표준화가 선행되어야한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