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기술혁신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2017 Nov. 02, 2017년, pp.1305 - 1319
천기우 (한국연구재단 정책연구팀) , 김해도 (한국연구재단 정책연구팀) , 박귀순 (한국연구재단 정책연구팀) , 이건수 (순천향대학교 의료산업융합학부)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선정한 것은 무엇인가? | 따라서 융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3D 프린팅, 인공 지능(AI),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 인터넷(IoT) 등 5가지 기술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선택하여, 5개 기술의 현재 연구 수준을 분석하였다. 4차 산업혁명이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인지, 정보통신 혁명의 연장선상인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현재 산업의 지형도와 경제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 |
정보 혁명에 이어 새로운 혁명의 물결을 무엇이라 부르는가? | 정보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마지막 혁명 이후 20년 이상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혁명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 이는 신석기 혁명, 산업 혁명, 정보 혁명(Toffler, 2007)에 이어 '제4의 물결'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증기 엔진, 대량 생산 시스템, 정보 기술에 이어 '제4차 산업 혁명(인더스트리 4.0)'이라고도 불린다(Schwab, 2016). 세계 경제 포럼(WEF)에 따르면, 기술은 사회뿐만 아니라 인간과도 융합된다. | |
4차 산업혁명 관련 5개 연구분야인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분야의 글로벌 연구성과를 분석한 결과는 무엇인가? | 4차 산업혁명 관련 5개 연구분야(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의 글로벌 연구성과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 선도하고 있고 중국이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미국, 중국 외에 독일, 영국, 인도 등의 연구 성과가 눈에 띄며 ,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도 10위권 내의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단, 상대적 피인용 지수(FWCI) 등 질적인 측면에서는 미국, 유럽 국가에 비해 아시아 국가의 경쟁력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리딩 연구기관 측면에서도 양적으로는 중국 연구기관이 우수하나, 질적인 지표에서는 미국 기관이 압도적으로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논문 수 측면에서 연구분야에 따라 10위권 내외를 점유하고 있으나, 질적인 측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련 논문의 상대적 피인용 지수(FWCI)가 미국, 독일 등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에 비해 낮아 향후 관련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할 것이다. 반면, 한국의 논문 한편 당 인용건수나, FWCI 등은 아시아 지역 국가인 일본, 중국, 인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