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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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인류 문명의 발달에 기여하여 왔으며 고대 철학자들의 사유의 대상이 되어 왔다. 수는 간단히 사물을 세는 수에서 도형, 논리학, 허수, 무한, 등으로 그 영역이 확대 되어 현대에는 추상화되어 왔다. 수학은 새로운 사상과 사유의 영향으로 새로운 영역이 개척되기도 하였는데 본 논문은 좌표상의 수가 관찰자의 의식과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존재한다고 제시하였다. 여기서 관찰자 의식을 배타수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것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점의 존재에 대한 사유가 우주의 시원에 대한 것과 연관이 있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수는 인류 문명의 발달에 기여하여 왔으며 고대 철학자들의 사유의 대상이 되어 왔다. 수는 간단히 사물을 세는 수에서 도형, 논리학, 허수, 무한, 등으로 그 영역이 확대 되어 현대에는 추상화되어 왔다. 수학은 새로운 사상과 사유의 영향으로 새로운 영역이 개척되기도 하였는데 본 논문은 좌표상의 수가 관찰자의 의식과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존재한다고 제시하였다. 여기서 관찰자 의식을 배타수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것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점의 존재에 대한 사유가 우주의 시원에 대한 것과 연관이 있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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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주제
• 연구 결과

문제 정의

•  좌표 상의 수인 점과 관찰자 의식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점의 존재성에 관한 사유를 설명하고, 이때 관찰자 의식을 배타수로 표현하고 그 의미를 고찰하여 보고자 한다.
• 인도에서 0을 수로 인식한 도전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세상과 무관하게 독립적 수학적 사유가 세상에 적용되는 것도 살펴보았다. 배타수를 0의 인식과 같이 존재하는 하나의 수로 인식하면 새로운 세상이 발견될 수 있는 가능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  좌표 상의 수인 점과 관찰자 의식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점의 존재성에 관한 사유를 설명하고, 이때 관찰자 의식을 배타수로 표현하고 그 의미를 고찰하여 보고자 한다. 또한 점의 존재성에 관한 사유가 물리 세계의 우주의 시원(始原)과 유사하다는 것을 논하고자 한다.
• 여기서 점의 정의는 ‘0차원으로 부분이 없는 것’으로 정의하도록 한다. 부분이 없는 점을 어떻게 인식하며, 어떠한 양태로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좌표 상의 점의 존재성에 관한 사유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 수는 좌표 상의 점으로 환원되며, 물리 입자도 점으로써 인식할 수 있다. 점으로 환원된 수와 물리 입자의 존재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여기서 점의 정의는 ‘0차원으로 부분이 없는 것’으로 정의하도록 한다.

가설 설정

• (3) 관찰자가 점을 찍으면 점은 생성되고, 점은 인식된다.

성능/효과

• (1) 좌표 상의 수는 점으로 환원되고, 점은 0차원으로 부분이 없다로 정의하며, 좌표상의 점은 존재한다.
• 그러나 원추 곡선의 발견 이후 1800년이 흘러 케플러를 통해 천체가 타원 운동을 함이 알려졌다. 또한, 수학에서 소수의 분포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사용된 리만 제타 함수의 근의 분포가 양자 역학에서 미시 세계의 특징을 연구 하던 중에 일치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는 오늘날 몽고메리-오들리즈코 법칙(Montgomery-Odlyzko Law)으로 알려져 있다[2].
• 원자의 미립자도 입자성과 파동성이 두 가지 존재 형태를 갖고 있다.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하여 입자성과 파동성의 양면적 성질이 나타남을 알았고 또한 관찰자의 의도가 있을 시는 입자성을 띤다는 것도 나타났다.

후속연구

• 배타수를 0의 인식과 같이 존재하는 하나의 수로 인식하면 새로운 세상이 발견될 수 있는 가능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배타수의 인식은 존재하는 모든 곳에 그 이면에 내재된 의식, 영혼, 정신 등이 내재한다는 것을 수로 표현한 것으로 다가오는 영성 시대에 인류의 사고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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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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