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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논문에서는 2015년까지 파악된 방사성폐기물 발생량 정보를 기반으로 핵종재고량을 평가하고 향후 발생되는 방사성폐기물 수량(80만 드럼)에 대하여 처분시설 별 처분가능한 방사성폐기물의 분류 및 전체 처분시설(80만 드럼)의 핵종재고량을 예측하였다.
- 본 논문에서는 원전운영 폐기물의 현재 발생현황을 기반으로 하여 향후 전체 처분시설의 방사성폐기물 핵종재고량을 예측하였다.
가설 설정
- 비원전폐기물 중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은 원전운영 폐기물와 동일하게 가정하였으며, 한전원자력연료(주)는 직접 측정한 핵종재고량 평가데이터를 사용하였다. RI폐기물 중 극저준위와 저준위는 개봉선원의 방사능량 데이터를 이용하였으며, 중준위는 200 L 드럼 중 가장 높은 방사능량을 가정하여 적용하였다.
- 비원전폐기물 중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은 원전운영 폐기물와 동일하게 가정하였으며, 한전원자력연료(주)는 직접 측정한 핵종재고량 평가데이터를 사용하였다. RI폐기물 중 극저준위와 저준위는 개봉선원의 방사능량 데이터를 이용하였으며, 중준위는 200 L 드럼 중 가장 높은 방사능량을 가정하여 적용하였다.
- 핵종재고량 예측 방법을 이용하여 원전의 장기 핵종재고량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 발생한 원전운영 폐기물의 핵종재고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폐기물 종류 별(폐수지, 농축폐액, 폐틸터, 잡고체) 그리고 발전소 별로 분류한 후 준위 별로 핵종재고량을 평가하였다. 이후 산출된 핵종재고량을 기반으로 처분시설 별 처분수량에 맞추어서 분배하였으며, 추가로 분배할 폐기물의 수량은 기존의 폐기물이 향후에도 동일한 비율로 발생한다고 가정하며, 폐기물 종류별 발생비율을 적용하여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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