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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09년도 추계학술대회, 2009 Oct. 29, 2009년, pp.617 - 620
홍륜영 (동의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지털미디어공학과) , 김치용 (동의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지털미디어공학과)
전 세계적으로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로봇 태권브이' 이후 여러 메카닉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이 하나의 문화장르로 인정받지 못해 생긴 제약으로 애니메이션의 수준이 대중의 기호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리하여 한국 애니메이션은 외면 받았고 그로인해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줄어들게 되었다. 본 논문은 한국 메카닉 애니메이션이 거쳐 온 역사와 현 상황을 일본 메카닉 애니메이션인 기동전사 건담과 비교 분석하고, 한국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제시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Mechanic animation's popularity is going on steadily in the world. In Korea, produced various mechanic animation since produced 'Robot Taekwon V'. However, Animation wasn't recognized one of culture genre in Korea, therefore many restrictions were happened, so animation's quality wasn't satisfied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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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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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카닉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한국 메카닉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의 과학붐과 미국의 슈퍼 히어로물의 영향을 받아 1968 년 ‘황금철인’으로 첫 한국판 메카닉 애니메이션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1971년 이후론 애니메이션시장이 전반적인 소강상태로 인하여 그렇다할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 |
실사합성영화의 붐을 일으킨 작품은 무엇인가? | 심각한 쇠퇴현상을 걷던 한국 애니메이션계는 1986년부터 슈퍼로봇의 새로운 활로를 실사합성 영화에서 찾는다. 실사합성영화의 붐을 일으킨 작품은 ‘외계에서 온 우뢰매’였다. 실질적으로 1993년 정도까지는 애니메이션계는 간간이 나오던 TV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곤 거의 죽은 상황이나 다름없었으나, 실사합성영화들이 슈퍼로봇의 맥을 간신히 이어주었다. | |
'로봇 태권브이'가 만화영화로 태어난 배경은 무엇인가? |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1971년 이후론 애니메이션시장이 전반적인 소강상태로 인하여 그렇다할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그 후 1976년 일본에서 ‘마징가Z’를 위시하여 슈퍼로봇들이 각성을 할 무렵, 한국에서도 그런 움직임이 있었다. 기본 모티브는 ‘마징가Z’로부터 나왔으나 ‘마징가Z’를 능가하는, 한국 만화영화의 획이라고 할 만한 메카닉이 만화영화로 태어났다. 그 이름이 바로 ‘로봇 태권브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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