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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BIM기반 건축문화재 공간정보 구성방식의 보완 가능성 -숭례문 복구공정 3차원 정보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ossibility of reconfigurations of architectural cultural assets spatial Information by BIM -The case of spatial configurations of Sungnyemun recovery process- 원문보기

한국건축시공학회 2014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2014 May 29, 2014년, pp.294 - 295  

최현상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Recently, it is becoming necessary for architectural heritage to make spatial information structure by using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However, current BIM system can not be used because its information classification and structure is not suitable for architectural heritage. This is a basi...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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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를 위해 1차로 건축문화재 관련 전문가가 분류한 공간정보 현황과 BIM을 기반으로 한 숭례문 정보구축 현황을 분석하여 한계점을 파악했다. 2차로 건축문화재의 입면-평면-단면의 공간정보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건축문화재의 공간정보 한계점에 대한 개선안의 기초연구로 제시하고자 한다.
  • 최근 건축문화재 보존관리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본 연구는 건축문화재 공간정보 구성방식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건축문화재 공간정보를 3차원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보완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차로 건축문화재 관련 전문가가 분류한 공간정보 현황과 BIM을 기반으로 한 숭례문 정보구축 현황을 분석하여 한계점을 파악했다.
  • 본 연구는 건축문화재의 공간정보 구성현황을 파악하고, 건축문화재의 공간정보가 3차원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그 결과, 건축문화재 공간정보 현황의 한계점을 두 가지로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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