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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콘크리트 미분말을 활용한 재생시멘트의 원료조합
Raw Materials Composition of Recycled Cement from Waste Concrete Powder 원문보기

한국건축시공학회 2012년도 추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2012 Nov. 16, 2012년, pp.61 - 62  

권은희 (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 ,  안재철 (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 ,  박동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과) ,  강병희 (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s for analyzing possibility of utilizing as cement from waste concrete. The scrapped fine powder which contains a large amount of hydrate of cement can supercede lime stone, and greenhouse gas reductions are expected. However, Fine Aggregate powder efficient separation technology develop...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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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시멘트 원료 최적화 조합을 통하여 잔골재 미분이 혼입된 페미분말의 시멘트 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석회석 원료 절감의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 본 연구는 폐콘크리트 미분말(이하, 폐미분말)에 함유된 다량의 페이스트 성분을 이용하여 시멘트의 석회석의 대체원료로서 활용하고자 하였다. 이 경우, 석회석의 대체로 인한 천연 자원의 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석회석의 탈탄산 반응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이상과 같은 연구를 통하여 폐미분말의 시멘트 원료로서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폐미분말은 내부 시멘트 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석회석의 대체가 가능한 시멘트 원료로서 활용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기대된다.

가설 설정

  • 단, 폐미분말 중의 페이스트 성분은 실제 폐콘크리트를 이용할 경우 배합 및 재령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재령 6개월의 페이스트를 사용하였으며, 기존 연구1),2)를 토대로 폐콘크리트의 재생프로세스 과정에서 분리되지 못한 150µm 이하의 잔골재가 0~60%로 혼입된 것으로 가정하여 계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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