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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터미널 유형별 이송장비 투자가치 분석 (자율주행 차량 운영관점) 원문보기

한국항해항만학회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 2020 Nov. 11, 2020년, pp.155 - 156  

정승호 (에스엠상선경인터미널(주)) ,  길상희 (에스엠상선경인터미널(주)) ,  송향섭 (에스엠상선경인터미널(주)) ,  천영빈 (에스엠상선경인터미널(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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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해상물류체계 구축전략"의 일환으로, 스마트 항만 도입 및 항만의 자동화를 위해서는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야드 트럭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항만의 야드 트럭 운영 환경은 무신호 교차로 주행, 낮은 GPS 정확도, 악천후 상황 주행, 컨테이너 이송을 위한 정차 등과 같이 일반 도로에서의 자율주행차량 운행 환경과는 달라 기존의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없어 항만 내 자율협력주행기반 이송장비 도입을 위한 별도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송장비 도입을 위한 국내 컨테이너터미널 유형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이송장비의 투자가치 분석 및 민감도 분석을 통해 항만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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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라멘형은 부산항 북항 및 감만부두, 수직형은 부산항 신항의 BNCT, 수평형은 그 외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에 해당한다. 본 장에서는 컨테이너터미널 항만유형별 운영현황을 조사하고자 한다. · · · · (중략) · · · ·.

가설 설정

  • 둘째로 구내이적 작업에 대한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기 위하여 Moving Speed는 3가지 타입의 컨테이너터미널을 22km/hr로 가정하였으며, 작업 평균이동거리는 1,350m/move, 야드대기 시간은 자율주행 차량 도입 시 본선에만 투입할 경우와 동일하게 가정하였다. 다만, 본선작업 대기 시간은 3가지 형태 모두 8분으로 가정하였다. · · · · · · (중략) · · · · · ·.
  • 본선작업에 대한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기 위해 Moving Speed는 3가지 형태의 컨테이너터미널을 22km/hr로 가정하였으며, 작업 평균이동거리와 야드 대기 시간은 자율주행 차량 도입 시 본선에만 투입할 경우와 동일하게 가정하였다. 다만, 본선작업 대기 시간은 수직형 컨테이너터미널의 경우 1.125min/move, 수평형 및 라멘형 컨테이너터미널의 경우 1.875min/move로 가정하였다. · · · · · · (중략) · · · · · ·.
  • 둘째로 구내이적 작업에 대한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기 위하여 Moving Speed는 3가지 타입의 컨테이너터미널을 22km/hr로 가정하였으며, 작업 평균이동거리는 1,350m/move, 야드대기 시간은 자율주행 차량 도입 시 본선에만 투입할 경우와 동일하게 가정하였다. 다만, 본선작업 대기 시간은 3가지 형태 모두 8분으로 가정하였다.
  • 자율주행을 본선에만 투입할 경우 Moving Speed는 수직형 컨테이너터미널을 20km/hr로 가정하였으며, 작업 평균이동거리는 700m/move로 가정하였다. 또한 야드 대기 시간은 수평형 컨테이너터미널을 2min/move로 가정하였다. · · · · · · (중략) · · · · · ·.
  • 자율주행을 구내 이적에만 투입할 경우 Moving Speed는 수직형 컨테이너터미널을 38km/hr로 가정하였으며, 작업 평균이동거리는 2,050m/move로 가정하였다. 또한 야드 대기 시간은 수평형 컨테이너터미널을 4min/move로 가정하였다. · · · · · · (중략) · · · · · ·.
  • 라멘형 컨테이너터미널의 경영분석을 실시하고, 투입되어야 할 장비 수량을 분석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본선작업 생산성을 32Moves/hr로 가정하였으며, STS 크레인 장비의 결정변수는 다음과 같다. · · · · · · (중략) · · · · · ·.
  • 라멘형 컨테이너터미널의 경영분석을 실시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사업 1차년도 150만 TEU로 시작하여 매년 25만 TEU씩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매년 발생하는 물동량에 대한 컨테이너 Moves는 예측물동량의 65%에 해당하며, 25ft, 40ft는 각각 45%, 55%로 가정하였다.
  • 라멘형 컨테이너터미널의 경영분석을 실시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사업 1차년도 150만 TEU로 시작하여 매년 25만 TEU씩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매년 발생하는 물동량에 대한 컨테이너 Moves는 예측물동량의 65%에 해당하며, 25ft, 40ft는 각각 45%, 55%로 가정하였다. · · · · · · (중략) · · · · · ·.
  • 자율주행을 도입하지 않을 경우, 본선작업과 구내이적 작업으로 구분하여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선작업에 대한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기 위해 Moving Speed는 3가지 형태의 컨테이너터미널을 22km/hr로 가정하였으며, 작업 평균이동거리와 야드 대기 시간은 자율주행 차량 도입 시 본선에만 투입할 경우와 동일하게 가정하였다. 다만, 본선작업 대기 시간은 수직형 컨테이너터미널의 경우 1.
  • 자율주행을 구내 이적에만 투입할 경우 Moving Speed는 수직형 컨테이너터미널을 38km/hr로 가정하였으며, 작업 평균이동거리는 2,050m/move로 가정하였다. 또한 야드 대기 시간은 수평형 컨테이너터미널을 4min/move로 가정하였다.
  • 자율주행을 본선에만 투입할 경우 Moving Speed는 수직형 컨테이너터미널을 20km/hr로 가정하였으며, 작업 평균이동거리는 700m/move로 가정하였다. 또한 야드 대기 시간은 수평형 컨테이너터미널을 2min/move로 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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