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바닥재를 제조함에 있어서 제조비 절약 및 공정의 간편성에도 불구하고 온돌마루, 강마루 등의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 열에 의한 수축, 팽창 등 수치 변형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마모성, 내충격성, 내변퇴색성, 내한성, 내구성, 내열성 및 살충 효과 등등이 뛰어난 오동나무 판재를 이용한 바닥재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바닥재에 관한 것으로서,본 발명의 구체적인 수단은, "두께 0.1~2mm의 집성 베니어 또는 MLH(Mixed Light Hardwood) 베니어;두께 5~12mm의 오동나무 판재;HPM시트;를

본 발명은 바닥재를 제조함에 있어서 제조비 절약 및 공정의 간편성에도 불구하고 온돌마루, 강마루 등의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 열에 의한 수축, 팽창 등 수치 변형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마모성, 내충격성, 내변퇴색성, 내한성, 내구성, 내열성 및 살충 효과 등등이 뛰어난 오동나무 판재를 이용한 바닥재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바닥재에 관한 것으로서,본 발명의 구체적인 수단은, "두께 0.1~2mm의 집성 베니어 또는 MLH(Mixed Light Hardwood) 베니어;두께 5~12mm의 오동나무 판재;HPM시트;를 순차적으로 적층한 후,온도 50~100℃, 압력 10~15㎏f/cm2로 저온 열압하여 제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동나무 판재를 이용한 바닥재 제조방법과,상기 HPM시트는 인쇄된 그라비아 지와 부직포를 멜라민 수지, 요소수지, 페놀수지중 어느 하나에 10~100g/m2로 함침 건조한 다음 상기 함침 건조된 그라비아 지를 표면에, 그 하단에는 부직포와 집성 베니어를 순차적으로 적층, 100~150℃에서 15~50㎏f/cm2의 압력으로 성형한 상태에서 130~150℃로 3~5분간 유지하여 제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동나무 판재를 이용한 바닥재 제조방법과,상기 부직포는 두께 0.1mm이며 함수율 10%이내로 건조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동나무 판재를 이용한 바닥재 제조방법과,상기 부직포는 종이 또는 합성수지 재질로 된 천으로 대체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동나무 판재를 이용한 바닥재 제조방법과,인쇄된 그라비아지와 두께 0.1mm~1mm인 부직포 또는 종이 또는 합성수지 재질의 천중 어느 하나와 두께 0.2~3mm인 집성 베니어를 순차적으로 결합하여 된 HPM시트 하부에는 두께 5~12mm의 오동나무 판재가 구비되어 있고 상기 오동나무 판재 하부에는 두께 0.1~2mm의 집성 베니어 또는 MLH(Mixed Light Hardwood) 베니어가 순차적으로 결합하여 된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닥재"를 그 구성적 특징으로 함으로서,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본 발명은 열에 의한 수축, 팽창, 휨현상 등 수치 변형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마모성, 내충격성, 내변퇴색성, 내한성, 내구성, 내열성, 방음성 및 살충 효과 등등이 뛰어난 순수 원목 상태 그대로 가공된 친환경 오동나무 판재를 사용함으로서 제조공정을 간편하게 최하층에 베니어 또는 집성베니어를 적층한 후 최상층에 시트를 적층한 다음 한번의 공정으로 결합하여 바닥재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공정의 간편성과 원재료의 절약에 의한 경제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마모성, 내충격성, 내변퇴색성, 내한성, 내구성, 내열성 등이 우수하여 온돌시 열을 가함으로서 수축 및 팽창에 의해 균열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오동나무로 인한 습기 제거 등에 뛰어나 건강에 좋고 쾌적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대표청구항

두께 0.1~2mm의 집성 베니어 또는 MLH(Mixed Light Hardwood) 베니어;두께 5~12mm의 오동나무 판재;HPM시트;를 순차적으로 적층한 후,온도 50~100℃, 압력 10~15㎏f/cm2로 저온 열압하여 제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동나무 판재를 이용한 바닥재 제조방법.

두께 0.1~2mm의 집성 베니어 또는 MLH(Mixed Light Hardwood) 베니어;두께 5~12mm의 오동나무 판재;HPM시트;를 순차적으로 적층한 후,온도 50~100℃, 압력 10~15㎏f/cm2로 저온 열압하여 제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동나무 판재를 이용한 바닥재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