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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0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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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ESEAT |
URL | https://www.reseat.or.kr/portal/cmmn/file/fileDown.do?menuNo=200019&atchFileId=7879ab0d601444ceb52ef761267e84d3&fileSn=1&bbsId= |
□ 액체배양은 본래 혐기성 발효로서 인류와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1940년대 페니실린의 심부(深部)배양법이 개발된 이후 액체배양은 혐기성균 뿐 아니라 호기성균 까지도 배양이 가능해짐으로써 구미에서는 지금까지 거의 모든 발효가 액체배양으로 이루어져 왔다. 고체배양 또한 인류의 식품역사와 함께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호기성 발효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발효균이 공기 중에 노출되어야 하므로 쟁반형 층 발효와 같이 차지하는 공간이 매우 큰 것이 단점이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페니실린 곰팡이균 발효로서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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