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 앞으로 재생의료 및 이식의료의 보급에서 공혈자(Donor)의 부족은 분명하여 부족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이식용 세포를 ES세포(배아줄기세포)로 만드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게 되며 이것이 실용화 됨으로써 의료계 뿐만 아니라 축산계에도 파급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 ES세포는 주화세포이기 때문에 시험관 내 배양 유지가 용이하며 배양하는 사이에 여러 가지 유전자 조작이 가능함으로써 용도에 따라 실행할 수 있으나 체성줄기세포는 단리와 시험관 내 배양의 증폭이 쉽지 않으므로 재생 의료 용도는 현시점에서 자가이식으로

□ 앞으로 재생의료 및 이식의료의 보급에서 공혈자(Donor)의 부족은 분명하여 부족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이식용 세포를 ES세포(배아줄기세포)로 만드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게 되며 이것이 실용화 됨으로써 의료계 뿐만 아니라 축산계에도 파급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 ES세포는 주화세포이기 때문에 시험관 내 배양 유지가 용이하며 배양하는 사이에 여러 가지 유전자 조작이 가능함으로써 용도에 따라 실행할 수 있으나 체성줄기세포는 단리와 시험관 내 배양의 증폭이 쉽지 않으므로 재생 의료 용도는 현시점에서 자가이식으로 한정되는데 앞으로 체성줄기세포의 배양 기술에 대한 차원 높은 개발로 재생의료에 폭넓은 활용이 요망된다.

□ 장래의 실용화를 위하여 인간과 해부학상 유사성 및 번식력이 높은 무균화가 이룩된 돼지가 이미 생산되고 있음으로 사람의 조혈줄기세포를 돼지의 태자에 이식하여 사람의 혈액을 갖는 키메라 돼지를 제작함으로써 사람 키메라율도 면양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키메라 돼지를 제작, 활용하면 실용화율도 높을 것으로 추측되므로 이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