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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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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ESEAT |
URL | https://www.reseat.or.kr/portal/cmmn/file/fileDown.do?menuNo=200019&atchFileId=ddd4e752758e439ba4cf4aafef86a958&fileSn=1&bbsId= |
○ 오늘날 재배되고 있는 벼의 조상들은 애당초 산야에 야생하고 있었던 것인데 그 중에서 이용가치가 높은 종만이 인류에 의해서 보호되어 왔다. 그 후 오랜 세월을 통해서 특수한 조건하에 처해져 있는 동안에 벼 자신의 변이성과 인위도태에 의해서 각종 형질 상에 변화를 초래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벼는 재배역사가 길고, 재배범위가 넓으며 변이성이 풍부한 집단에서 선발하였기 때문에 야생종과의 차이가 대단히 크다.
○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벼들은 인위적으로 육성해 내려온 품종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야생종과는 판이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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