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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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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SEN-코센리포트 |
URL | https://kosen.kr/info/kosen/757083 |
문서암호 : www.kosen21.org
1. 분석자 서문
뇌는 한번 손상이 일어나면 재생이 잘 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뇌졸중과 같은 저산소성 손상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발생하는 뇌손상은 비가역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아직까지도 완치가 매우 어려운 질병에 속한다. 이런 이유로 한때는 성체에서 신경발생 (neurogenesis)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까지 이어진 여러 연구 결과, 일부 제한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사람을 포함한 포유동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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