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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한의학연구원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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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인락 |
참여연구자 | 김진숙 , 남봉현 , 이제현 , 최선미 , 전원경 , 이영선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97-12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한의학연구원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
등록번호 | TRKO200200018877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한약을 연구하는 방법에 있어 서양의 것과 차별화할 수 있는 것으로서 기미론과 귀경론, 승강부침론 등을 들 수가 있다. 이중 산고감신함 5미와 한열온량 4기를 합한 기미론은 한약서로서 최초론 나온 [신농본초경]에서부터 실려있다. 그리고 진단학에서 "음양, 표리, 한열, 허실"을 8강이라 하여 한열을 중요시하고 진단후 치료원칙을 정할 때에도 이 8강에 맞게 하여야 하는데, 한증과 열증중열증에는 한성약으로 열을 식히고, 한증에는 열성약으로 열발생을 돕게 되어있다. 이처럼 기미론 중에서도 한열온량인 기론은 민간에서 조차 `열이 많은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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