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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연구소 Korea Ocean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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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최홍식 |
참여연구자 | 남기준 , 김철진 , 김동철 , 장영민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79-12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
과제관리전문기관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
등록번호 | TRKO200200051323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현미를 도정할 때 현미의 6~9%(10분도 도정시 약 8%) 부산되는 미강은 16%내외의 유지를 함유하고 있어, 미곡을 주식으로하는 우리나라에 있어서 최대의 부존유지자원의 하나이다. 그러나 1977년도 총미강생산량(약 480,000 M/T)의 41%에 불과하는 210,300 M/T의 미강만이 채유원료로 사용되었다. 그나마, 채유원료로 사용된 대부분의 미강은 도정후 3~5주가 경과된 것으로, 추출된 조미강유의 산가는 하절기에 120을 상회하고 동절기에도 50 내외가 된다. 따라서 높은 산가로 인하여 통상의 알카리정제법으로 제산(除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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