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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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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강봉 |
참여연구자 | 박경수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4-11 |
과제시작연도 | 2004 |
주관부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
사업 관리 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청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0500002643 |
과제고유번호 | 1470000927 |
사업명 | 식품의약품안전성관리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비소.종분리.식품.분석.Arsenic.speciation.food.analysis. |
I. 연구개발의 목적 및 필요성
식품내에서 수은이나 납 및 카드뮴의 독성은 금속의 형태에 의존한다. 식품 내에서 원래부터 존재하는 내인성 비소의 경우에는 무해하다고 알러져 있지만 그 한계가 분명하지 않다. 또한 식품 중의 총 비소의 규제치가 1.5 ㎎/㎏이지만, 해조류처럼 규제치의 수십 배에 이르는 비소를 함유하고 있는 식품의 유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비소의 특성 때문에, 식품 중의 유해비소 분석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식품 중의 비소를 형태별로 분리 정량 하여 최종적으로는 식품의
I. Objective and necessity of research development
The most of mercury, lead and cadmium species found in food samples are toxic but the toxicity of arsenic is known to depend on its chemical form. It is not clear whether endogeneous arsenic compounds found in sample would be toxic. The total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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