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심포지움은 매 2년 마다 독일과 한국에서 교차로 개최하는 심포지움으로서 이번은 제7차 심포지움으로 독일에서 개최되었다. 양국의 식물생명과학 분야의 동향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하여 가능한 국제 공동연구의 과제가 논의되어 양국의 식물 생명과학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아래는 본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공동연구를 논의한 분야이다.
1) Ulla Bonas (Martin-Lutter-University) 와 김병동 (서울대); 고추의 병 저항성 유전자와 고추의 유전자 지도 작성의에 대한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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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심포지움은 매 2년 마다 독일과 한국에서 교차로 개최하는 심포지움으로서 이번은 제7차 심포지움으로 독일에서 개최되었다. 양국의 식물생명과학 분야의 동향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하여 가능한 국제 공동연구의 과제가 논의되어 양국의 식물 생명과학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아래는 본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공동연구를 논의한 분야이다.
1) Ulla Bonas (Martin-Lutter-University) 와 김병동 (서울대); 고추의 병 저항성 유전자와 고추의 유전자 지도 작성의에 대한 공동연구
2) Heinz Saedler (Max Planck Inst.-Cologne), Guenter Theissen, (University of Jena)를 중심으로 많은 독일과학자들이 벼의 유전연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안진흥 (Postech) 와 한창덕 (경상대) 과의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3) Dierk Scheel (Inst. of Plant Biochem-Halle)과 김옥매 (금호생명환경과학원)과의 proteomics에 관한기술과 앞으로의 공동연구를 논의하였음
4) Doris Leister (Max Planck Inst - Cologne), Axel Brennicks (University Ulm) 과 송필순 (금호 생명환경과학원)의 광합성과 생명공학적 연구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양국의 연구 주제나 연구 수준이 비슷하고 또한 경쟁력이 높은 것이여서 매우 활발한 의견토의와 공동연구 가능성에 대한 토의가 전반적인 분야에서 이루어 지었다. 본 심포지움 을 통하여 상기 연구테마에 대해 공동연구가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특히 벼에 있어서 보다 구체적인 공동연구방안이 논의되어 지고 있다.

목차 Contents

• I. 국제공동세미나 개최 보고서...2
• 1. 동 세미나 분야의 국제적 및 국내 연구 동향...2
• 2. 개최 결과에 대한 자체 평가 분석 (활용방안등)...2
• 3. 동 세미나 개최(참가) 결과의 향후 활용방안 (200자 내외)...2
• 4. 기타 및 건의사항...2
• II. 세미나 발표내용...3
• III. Report for the Korea - Germany Joint Seminar...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