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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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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현송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9-09 |
과제시작연도 | 2009 |
주관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연구재단 |
등록번호 | TRKO201000008021 |
과제고유번호 | 1345108374 |
사업명 | 인문사회연구역량강화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인종.복합인종.혼혈.인종 정체성.미국 사회.race.multiracial.biracial.mixed race.American society. |
본 연구는 ‘복합인종’(multiracial)이라고 자신의 인종 정체성을 주장하는 사람에 초점을 맞춘다. 이들은 2000년 센서스에서 처음으로 조사되었으며, 전체 인구의 2.4%에 6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실체가 불분명한 사람들이다. 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강한 미국 사회에서 흑인과 백인이 혼합된 ‘복합 인종’의 출현은 기존의 인종 질서에 중대한 위협 요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 센서스 자료를 이용하여 흑인과 백인이 복합된 인종 정체성을 지닌 사람을 흑인 및 백인 단일 인종 사람과 비교함으로서 ‘흑백 복합
The Multiracial were surveyed for the first time in the 2000 Decennial Census, in which they accounted for 2.4%, 680million people. They have been treated as just Blacks according to the 'One-drop rule' that have overruled the American society until recent times. The recent emergence of the multi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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