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가. 목적
■ 차세대 웹 기술 연구 방향 정립
ㆍ Web 2.0의 부상으로 Web 3.0으로 인식되고 있는 시맨틱웹 기술에 대한 위상 정립과 발전 방향에 대한 연구 발표하며, 온톨로지, 시맨틱웹 및 웹 서비스 기술을 융합한 시맨틱 웹서비스와, 새로운 학문 분야로 등장한 웹 과학(Web Science)의 개념 정립.
■ 차세대 웹 기술 표준안 도출
ㆍ온톨로지 언어 OWL이 표준화됨에 따라, 규칙 언어 SWRL에 대한 표준 제정 논의하고, 시맨틱 웹서비스의 SWSI와 WSMO의 연구 방향의 상호 협력체제 구축

가. 목적
■ 차세대 웹 기술 연구 방향 정립
ㆍ Web 2.0의 부상으로 Web 3.0으로 인식되고 있는 시맨틱웹 기술에 대한 위상 정립과 발전 방향에 대한 연구 발표하며, 온톨로지, 시맨틱웹 및 웹 서비스 기술을 융합한 시맨틱 웹서비스와, 새로운 학문 분야로 등장한 웹 과학(Web Science)의 개념 정립.
■ 차세대 웹 기술 표준안 도출
ㆍ온톨로지 언어 OWL이 표준화됨에 따라, 규칙 언어 SWRL에 대한 표준 제정 논의하고, 시맨틱 웹서비스의 SWSI와 WSMO의 연구 방향의 상호 협력체제 구축
■ 시맨틱웹 응용 사례 발굴
ㆍ온톨로지, 시맨틱웹의 상용 응용 사례와 의미기반 검색, Semantic Social Network 등 새로운 응용 분야의 가능성 검토
■ 국가 연구 역량 강화
ㆍ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국가로서 연구개발 수준을 홍보하고 교류협력 방안 모색하며, ISWC와 ASWC를 동시 개최국으로서의 면모 과시
■ 전문 연구 인력 양성
ㆍSemantic Web School을 통하여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연구 역량을 글로벌화하며, 국가 IT 산업의 수준제고
나. 필요성
※차세대 인터넷기술정립
ㆍ시맨틱 웹과 Web2.0 등 급변하는 차세대 인터넷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기반 기술을 정립할 때임
ㆍ차세대 웹 기술의 표준안을 공동 제정 논의 필요
ㆍ차세대 웹의 의미적 상호 운용성을 위한 국제적 협의 논의 필요
ㆍ표준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웹 기술의 활성화 연구 논의 필요
※세계적 학술대회 유치로 연구 역량제고
ㆍ웹 기술의 창시자인 Tim Berners-Lee를 비롯하여, Jame Handler, Dieter Fensel 등 이 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석학이 모두 참여하는 최고 권위의 큰 규모 학술대회
ㆍ20여 개국에서 500명 이상이 참가하며, 400여 편이 제출 논문 중 20%정도가 발표되며, 학술대회마다 기념비적인 신기술이 발표됨
ㆍ인터넷 기술 선도 국가로서 연구역량 홍보 및 교류를 위한 기술축제 마련 필요

목차 Contents

• 결과보고서 ... 1
• 1. 학술행사의 목적 및 필요성 ... 2
• 가. 목적 ... 2
• 나. 필요성 ... 2
• 2. 학술 행사내용 ... 4
• 가. 행사내용 ... 4
• 나. 참가인원 ... 6
• 3. 행사비 집행현황 ... 6
• 4. 행사 결과에 대한 효과 및 활용정도 ... 8
• 가. 행사결과의 효과 및 기여도 ... 8
• 나. 관련분야의 활용정도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