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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서울산업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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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찬오 |
참여연구자 | 정덕훈 , 백민호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8-11 |
과제시작연도 | 2008 |
주관부처 | 소방방재청 |
사업 관리 기관 | 소방방재청 |
등록번호 | TRKO201100000554 |
과제고유번호 | 1665005402 |
사업명 | 재난및안전기술개발연구기반구축 |
DB 구축일자 | 2015-01-08 |
□ 기술적 측면
○ 재난·안전관련 산업의 개념, 범위, 분류체계 필요
- 일본, 미국, 독일, 유럽등의 선진국은 정부와 산업과의 연계활동 및 산업체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재난에 대해 예방?대비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재난·안전관련 산업의 개념, 범위 분류체계의 미흡으로 효율적인 기술지원 및 관리활동의 부적합
- 재난방송, 지진전문컨설턴트, 원전/선박 등의 재난·안전관련 산업이 존재하나 정부주도 위주의 재난·안전관련 정책의 역효과로 관련 산업에 대한 기술발전 및 원천기술의 확보가 시급함에 따라 표준화 및 전략화된 산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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