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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중앙대학교 Chung Ang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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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고경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5-06 |
과제시작연도 | 2004 |
주관부처 | 교육인적자원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학술진흥재단 Korea Research Foundation |
등록번호 | TRKO201100003546 |
과제고유번호 | 1340027138 |
사업명 | 학술연구조성사업(공동연구과제지원) |
DB 구축일자 | 2015-01-08 |
최근 일본은 노벨상에서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3년 연속 수상하였고, 중국은 정치국 상무위원 9명 전원이 이공계 출신으로 이공계를 중심으로 한 국가적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 발전하고 있다.반면 우리나라는 이공계의 위기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으로서 청소년은 이공계 진학을 기피하고 대학은 물론 대학원까지도 정원을 채우기 힘든 상황이며, 출연 연구소는 정년하향조정, 연구 인력 인프라 구축이 열악하여 전반적으로 사기가 저하돼있고, 산업체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피나는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연구개발능력이 위축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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