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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경희대학교 Kyung Hee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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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양덕춘 |
참여연구자 | 이성택 , 이준원 , 이연진 , 김호빈 , 박민주 , 김명겸 , 임완택 , 안동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7-03 |
과제시작연도 | 2005 |
주관부처 | 농촌진흥청 |
사업 관리 기관 | 농촌진흥청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200000392 |
과제고유번호 | 1390004429 |
사업명 | 농업기술공동연구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인삼은 자양강장, 피로회복, 면역증강 등 여러 면에서 탁월한 약효를 나타내 옛 부터 한국과 중국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약재로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따라서 야생 인삼의 채집만 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우리나라에서는 이며 고려시대 말경부터 언삼재배가 시작되었다(조 등, 1998). 1957년 구소련의 Brekhman 에 의해 언삼의 유효성분이 사포닌에 의한것양을 제시되었고, 이 후 1965년 일본의 Shibata 에 의 해 서 ginsenoside 가 명명되어지고 안삼의 개별 사포닌이 분리동정되었다. 또한 인삼의 주요성
Title
Delevopment of criteria for continuing perennial cultivation of ginseng using detection of root lot fungi
Summary
Ginseng cultivation needs 6 years to harvest high quality ginseng roots. So, after 4 years cultivation, all the farmers should think that they may continue the culture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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