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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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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임재하 |
참여연구자 | 권태룡 , 황지은 , 이문중 , 김혜정 , 장길수 , 박기춘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7-03 |
과제시작연도 | 2005 |
주관부처 | 농촌진흥청 |
사업 관리 기관 | 농촌진흥청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200000433 |
과제고유번호 | 1390002475 |
사업명 | 농업기술공동연구 |
DB 구축일자 | 2013-04-18 |
고추는 1493년 Columbus에 의해 스페인에 전래된 이후, 15세기경 영국 및 중부유럽, 16세기경에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도입되어(이, 1983; 표 등, 1975) 우리의 식생활에 뿌리 깊이 토착화된 양념채소 및 신선채소로서 재배면적이나 경제적인 중요성에서 벼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추 재배면적은 1981년 151,000ha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2004년 현재 61,894ha로 전체 채소재배면적의 20.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고츠는 농가소득 작물로서의 비중이 매
We established grafting methods and increased their grafting compatibility to reduce the loss caused by Phytophthora disease in red pepper field from 2004 to 2005. The cleft grafting was the best method with successful union rate of 97.2% and taking 9.4 min per 10 plants. For proper grafting, sc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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