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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연세대학교 Yonsei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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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성백린 |
참여연구자 | 심연정 , 송창선 , 정재준 , 이광희 , 한우리 , 임거흔 , 유지은 , 김정민 , 권순빈 , 이윤재 , 김바울 , 이윤하 , 이진희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1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
사업 관리 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청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200007006 |
과제고유번호 | 1475006207 |
DB 구축일자 | 2013-05-20 |
키워드 | 인플루엔자,세포배양,대유행,면역,백신Influenza,Cell culture,Pandemic,Immunogenicity,Vaccine |
전 세계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은 계란에서 생산된 것을 불활화하여 사용하거나 생백신 형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의 Pandemic 상황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의 백신생산 방법으로는 감염발생 후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야만 백신투여를 시작할 수 있고 그 생산량도 전 국민이 접종받기에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정란을 사용하여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현재의 방법은 평상시에 예측된 상황 정도에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경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의 방법은 닭의 사육과 연관되어 있어 새로운
Influenza vaccine has been globally used in an inactivated or live vaccine produced in eggs. However, as shown in the Pandemic situation of swine flu occurring in 2009, the vaccine is available after at least six months upon occurrence of infection with current method for vaccine production, a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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