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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환경기반연구부 상하수도연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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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박주현 |
참여연구자 | 허유정 , 박상민 , 안경희 , 최자윤 , 이연희 , 김은석 , 양미희 , 정원화 , 박수정 , 장석재 , 김근수 , 김지혜 , 권오상 , 한진석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2 |
주관부처 | 환경부 |
사업 관리 기관 | 환경부 |
등록번호 | TRKO201300007643 |
DB 구축일자 | 2013-05-20 |
1980년대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지아디아나 크립토스포리디움과 같은 내염소성 병원균에 의한 대형 오염사고가 사회문제화 되면서 이에 대한 적절한 소독능의 확보가 중요시됨에 따라 오존처리공정의 도입이 일반화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취미 물질의 증가와 화학물질로 인한 오염사고를 계기로 오존처리 공정이 도입되었으며 입상활성탄(GAC) 등과 연계하여 2011년 현재 1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도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오존처리 도입이 난분해성물질 및 미생물로 인한 오염사고 우려를 감소시키긴 했으나 오존처리하는 과정에
During the 1970's, it was realized that the chlorination of drinking water produced carcinogenic disinfection by products (DBPs) such as trihalomethanes (THMs). Ozonation has emerged as one of the most promising alternatives to chlorination. But it was an anxiety on safe drinking water because 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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