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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주)동서리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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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양윤재 |
참여연구자 | 구성욱 , 김경돈 , 김희경 , 이진하 , 민지숙 , 진민정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7-03 |
주관부처 | 소방방재청 |
사업 관리 기관 | 소방방재청 |
등록번호 | TRKO201300029147 |
DB 구축일자 | 2013-09-28 |
키워드 | 재난.지역 재난 안전도.주민의식.Disaster.The Level of Safety on The Occurrence of Disaster.Residents' Recognition. |
지역 재난 안전도에 대한 의식
○ 거주지역의 전반적 재난 안전도에 대해 63.5%가, 타 지역대비 재난 안전도에 대해서는 62.7%가 ‘안전하다’고 응답하여, 현 거주지역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전한것으로 여기고 있었음.
- 지역별로는 강원 강릉시가 재난 안전도가 낮은 지역, 서울 강남구와 경기 과천시는 재난 안전도가 높은 지역, 나머지 지역은 보통인 지역으로 거주민들은 스스로 평가하고 있었음.
○ 거주지역에서 특별히 불안한 자연재난(1순위)으로는 ‘태풍/호우로 인한 침수, 하천범람’(53.6%)과 ‘강풍에 의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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