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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중앙대학교 Chung Ang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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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강범 |
참여연구자 | 유봉구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0-11 |
과제시작연도 | 2010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
연구관리전문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National Research Council for Economics,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등록번호 | TRKO201300029517 |
과제고유번호 | 1105003031 |
DB 구축일자 | 2014-01-13 |
이 보고서는 중국의 역대 왕조가 표면적으로는 孔子를 내세워 교육과 수양을 강조하였으나, 실상은 정치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통치의 한 수단으로 활용했으며, 중국 공산당도 개혁․개방 이후 지금까지 孔子를 자신들의 통치이데올로기로 활용하고자 적극 나서고 있는 데에 주목하면서 구상되었다. 孔子사상의 부활은 중국 공산당이 孔子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그 활용을 위한 방안으로 孔子관련 정부기구들을 정책적으로 설립하여 ‘孔子熱’을 부채질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중국 공산당은 孔子熱에 부응하여 조성된 학계의 儒學과 전통학술문화 탐구를 후원
In the first step for accomplishments, they had an institute named China Confucius Foundation in 1984. Especially, in 1994, when they built up International Confucian Association for globalizing confucius thought supported by China Confucius Foundation. And in 1996, Chinese Secretary ratified Ins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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